내 소식

대검찰청 [668936] · MS 2016 · 쪽지

2018-05-27 01:52:38
조회수 483

감성주의)그냥 불쌍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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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실체를 모르는 네 추종자들이.


그리고 네 자신을 모르는 네가.

너도 이기적이면서 왜 끝까지 선민의식을 갖구 살지?

나한테 니 실체를 들켜놓고도 왜 끝까지 회피해?


'부당하다는 걸 아는 걸로 난 그나마 나은걸까'


행동에 옮기지 않는 생각은 의미가 없단다.


자꾸 달라지는 한 사람의 모습 속에서 진심과 일관성을 느끼는 사람은 그 사람을 떠나지 않아

나는 너에게 매 순간 진심이었다. 비록 비치는 모습은 달라져갔을지라도.

내가 한 모든 이야기와 모든 지적, 모든 행동은 너를 위한 것이었는데.

나처럼 상처받았을 일이 많았을 널 위해 진정한 나를 숨겨야 했던 내가 그 풍경에 있는데.


끝까지 네 자신만 생각하는 네가 불쌍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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