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소식

[S.E] 377066 [377066] · 쪽지

2011-09-12 11:35:19
조회수 362

물리학과 재정적인 문제는 어찌하나요

게시글 주소: https://dev.orbi.kr/0001719689

연구원이요............. 돈을 많이 벌 생각은 없는데


먹고 살만큼 벌 수 있겠죠??

아무리 하고싶은것을 한다고 해도 혼자사는인생이 아니잖아요....


전 돈많은 불행한 기업의 노예보다

돈적당히 버는 햄볶한 학자가 나을듯

0 XDK (+0)

  1.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ttree · 373187 · 11/09/12 11:56 · MS 2011

    일단 가서 결정하세요

    전공으로의 물리와 지금 느끼는 물리는 천차만별입니다

    어차피 연구원생각하시면 최소 국내박사 왠만하면 유학 생각하셔야되구요

    학부시절은 어차피 맛보기정도 밖에 안되니까 가서 이 길이 정말 내 길인가 생각해보시면 됩니다

    학부시절해보고 영 아니다 싶으면 그냥 취직해도 취직 잘됩니다.

    아, 그리고 순수학문 연구원으로 먹고살려면 최소한 서울대는 가줘야합니다

    유학은 선택이지만 가는걸 권장함.

    결론 : 일단 서울대 물리학과 ㄱㄱ씽

  • [S.E] 377066 · 377066 · 11/09/12 12:00

    ㄳㄳ 대학공부는 고등학교공부와 다르잖아요.

    근데 대학은 고등학교수준으로 나눈거기때문에

    왠만한 상위권 학교들은 대학과정 졸업할때쯤이면 누가 열심히했나의 차이지

    학교버프는 별 차이 없을거라고 생각하는데... 아닌가요??

  • ttree · 373187 · 11/09/12 12:08 · MS 2011

    음.. 물론 자신의 능력이 정말 출중하다면 괜찮겠지만 학교버프라는걸 무시할 순 없죠

    이게 단순히 학교가 서울대라는 점 보다는,

    서울대의 교수님들이 뛰어난 사람들이 많고 그런 교수님 밑에서 배울 수 있다는 점이 무엇보다 큰 장점이구요 인맥도 무시는 못합니다
    (여기서 배운다는건 단순히 수업을 듣는 것만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실제로 대학 수업들 들어보면 교수됐다고 해서 다 잘가르치는 것도 아니고요..)

    물론 자신이 아인슈타인이나 파인만급 천재라면 상관 없긴 한게 맞습니다

    그래도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물리로 밥벌어먹고 사시려면 설포카정도는 가주시는게 맞다고 봅니다.

    대학과정에서 공부 열심히 해서 가뜩이나 레드오션인 물리학계에서 밥벌어 먹고 살 수 있는 사람이

    고작 대입에서 떨어진다는건 솔직히 좀 어불성설이기도 하구요.

    일단 지금은 딴거 생각하지 말고 오로지 수능만 생각하세요
    수능을 잘봐야 이런 고민들도 의미가 있으니까요

    열공!!!

    급하게 써서 말이 핀트가 잘 안맞네요 ㅋㅋ 이해해주세요

  • [S.E] 377066 · 377066 · 11/09/12 12:21

    ㅋㅋㅋㅋ 사실 저도 그렇게 생각하네요...

    될놈이면 고등학교때는 왜 안됐냐!!

  • ttree · 373187 · 11/09/12 12:00 · MS 2011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