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진짜 답답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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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진짜 완전 지쳤습니다.
저 장수생이에요
하.....뭐라 말로 표현할 수가 없네요....
살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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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생화이팅!!!
저만 그런줄 알았는데 평가원끝나고 다 이러시는군요......
저도 요즘 이유없이 공부안되고 힘드네요
아이디를 보세요 아이디를 까먹으신듯.
아 재수때는 정말 막강이었습니다...
진짜 열심히 공부했었어요~~
이제야 이해함 ~
힘내요~!! 마지막 2달만 잘 보내면..!!!
윽,,,,,맘 같아선....근데 진짜 예전이랑 달라요....
예전엔 맘 먹으면 어느 정도 인내해서 하고 그랬는데
지금은....달라요..ㅜㅜ
독서실 이쁜 처자보러 와서 공부합니다만
별 같지도 않은 이유만들어서 공부하셔요
너무 이유가 강하면 부담감때문에 오히려 못합니다
작은 이유로 습관을 만들어서 깨지 않는것이 중요
저 세상의 관심을 안받은지가 너무 오래된거 같음...
외롭지만 좋은거에요
관심받으면 이래저래 시간 뺏길일 관심 쏟을일 생깁니다.. ㅠ
하핫 그런가요~
저도 그럴 거 같긴 한데 진짜 내가 왜이러지는지
지금 처지시면 내년 이맘때 또 이런글 쓰실 거에요 우리 힘내요
저도 지금 좀 슬럼프 오는듯 한데.. 의욕을 다시 찾죠 !! 올해 끝내요
아 공부라는 게 진짜 이상한 게임인거 같아요....
뭔가 잡아주는 게 있어야할 거 같은데....
혹시 형제 자매가 있으신지
본인도 물론 힘들겠지만 저도 집에 5수생 누님이 계십니다
마킹 실수를 2번 씩이나 저질러서 최상위권에 2번이나 물러나야 했지만
올해도 믿고 또 기다립니다 작년에는 수능 끝나는 시간에 기숙사에 들어가야 하는대
누나가 우는 모습으로 집에 들어와 얼마나 놀래고 마음이 아파 얼마나 울었는지 모릅니다
그리고 또 누나가 걱정났어요 혹시 잘못된 생각은 하지 않나
잡소리가 길었내요 그러니 뒷바라지 하는 부모님이나 혹 형제 자매님을 생각해서 끝까지 포기하지 마시고 선전하시길
진심으로 바랄게요 도움이 되셨다면 좋겠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