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별로 정시비율이 상이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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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 경제, 통계 등 머리 많이 굴리는 과는 정시 위주
문사철, 사범대는 수시 위주가 좋은듯
이과 설카포는 과고, 영재고 좋아하니까 수시 위주
나머지는 정시 위주로 가도 무방할듯. 단 수학과, 물리학과 등 좀 매니악한(?) 과는 수시
의치한은 정시 90퍼 ㄱ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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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주 쌤 보고 의대 가겠습니다
의치한이 오히려 수시 과반이상은 되어야할거같은데... 공부가 의사의 척도는 아니니까요
전 다르게 생각해요
의치한 은 실수를 용납하지 않는 분야인데
수능에서 그런 세밀함과 집중력을 판단해줄 수 있지 않을까요?
의사는 무엇보다 인성이 중요할 것 같은데...
시험 때 안 떠는거랑
수술실에서 손 안 떠는거랑은 다른 얘기인 것 같아요.
인성은 수시 정시와는 상관이 없는 것 같네요
면접을 통해서
어느 정도는 걸러지겠죠
정시는 정말로 nothing 제한없이 들어오지만
의사는 어느 정도의 면접과 학생부를 통한 체크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거기다가 의사로서의 사명감이나 열정 등에서도 의치한의 경우에 성적 엑셀표 줄세우기로 뽑는 건 좀 아닌 것 같아요
면접이 수시에서 필수도 아니고. 서울대등 일부학교는 정시에도 면접 포함돼요. 학생부 비교과는 일부 수시전형에서도 점수의 큰 척도도 아닐뿐더러. 그 학생부 쪼가리 몇장으로 인성파악 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정시로 들어오면 인성 나쁘고 수시로 들어오면 인성좋다 이런것도 아니고... 일부 극단케이스를 제외한다면 거의 분류 불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맞아요 인성도 중요한 부분!
사실 수능 잘 본다고 인성이 좋은게 아니니..
(그렇다고 수시에서 인성을 정확하게 판단하는건 아니지만요..)
수능점수라는게 단순간에 잘 나오는게 아니잖아요(가끔 천재들도 있지만..)
실수에 대한 피드백 + 문제에 대한 판단력 + 끈기와 대담함 이 의사에게 필요한 덕목이라 생각해서 정시 100퍼가 맞지 않을까 생각해요 저는!
근데 사실
의사들에게 중요한건 의학지식이지
국어수학이 아니에요
평소에 별 생각 없이 눈앞의 수능만 바라보다
수능에서 수학가형 100점맞았다고
국어 1등급 맞아서 의사가 될 수 있고,
의사에 대한 목표와 사명감 아래 다양한 경험을 쌓고 전문 서적들을 관심 가지게 읽어서 의학적 교양과 의사에의 열정을 가졌음에도 국어수학이 다소 부족하여 의사의 꿈을 접어야 하는 두 경우는 제 생각엔 의사라는 직업에 어울리지 않는 상황인 것 같아요
"의사에 대한 목표와 사명감 아래 다양한 경험을 쌓고 전문 서적들을 관심 가지게 읽어서 의학적 교양과 의사에의 열정을 가졌음에도 국어수학이 다소 부족하여 의사의 꿈을 접어야 하는 두 경우는 제 생각엔 의사라는 직업에 어울리지 않는 상황인 것 같아요"
이 부분은 좀..; 의대와서 제일 똑바로 잘하는 사람은 저런게 있는 사람보다 기본적으로 머리가 좋고 부조리를 잘 참고 재미없는 암기공부를 잘 하는 사람입니다. 실제로 가장 중요한 수술 같은거는 의대교수가 하는데 앞의 세조건을 충족시키지 못하면 일단 교수가 못됩니다. 의대교수 뺴고는 이렇다할 중요한 역할을 하는 의사는 아니죠.
사실 수능이란 시험보다는
의학관련 학문에 토대가 되는 내용의 시험을 통해 의사가 되고자 하는 친구들끼리의 경쟁으로 뽑는게 인성+학문+동기 부분에서 최고의 결과를 만들어내겠지만..
그리고
의학적 능력은 충분하나 국어 수학 단 한문제 차이로 꿈을 접어야 하는 부분은 진짜 와닿는 내용이긴해요
의학관련 봉사부터 고등학교때 대학서적을 마스터한 누나가
수능 당일날만 되면 한두문제 차이로 의대를 포기했던 모습을 몇년간 봐왔던 터라..
하지만 한국에서
그런 학생들은 소수에 불과하다 생각해요
그리고 그걸 악용하는 사람이 많다는것도 사실이고요
수능은
기본적 학문을 바탕으로 (수능 국수탐)
학생의 능력과 자질을 판단하는 최선은 아니지만 보편적이고 공정한 방법이라 생각해요
문사철이나 수시는 머리를 잘 못 굴리나요?

아뇨 그건 전혀 아닌데;; 암기비중이 훨씬 높은듯해요? 역사는 인과관계의 흐름파악과목이지 암기과목은 아닌거같은데...
틀린 말은 아닌데
막상 대학 와서 보니까 암기가 8할이에요
암기극혐
잉 그냥 전체과가 수시 조금뽑고 정시로 많이 뽑으면 좋겟는디...
경영 팀플 개많아서 수시러들이랑 하면 편하게 버스 ㅆㄱㄴ이긴 하던ㄷ...
제가 정시로 의대를 가봤는데 아무래도 수시>정시인듯. 어차피 의대 공부는 단순히 머리가 좋다고 되는 부분이 아니구요.. 그리고 수능정도 따위로 평가하기에는 이미 아득히 넘은 사람들까지 수능을 억지로 봐야되는건 불공평합니다.
그러니까 특출난애들 뽑기위해 수시10
정시90하면 될듯요
높은학교 일수록 수시가 더많아질 필요가 있음 단순히 정시90 수시10은 너무 과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