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선배) 밥 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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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다른 내용을 기대하고 들어오셨다면 죄송합니다ㅋㅋ
대학다니면서 가장 듣기 싫어했던말이 저 말이고 지금도 그렇네요.
남자 선배한태 밥 얻어먹는게 대학생활에서 하나의 로망이고 나쁘다고 폄하하려는건 아닌데
진짜 나이 많은 오빠나 남자 선배들을 밥셔틀로 전락시키고 등골빼먹는게 눈에 보여서
대단히 거북하더라구요. 특히 외모 평균이상인 애들이 저 말 아예 입에 붙이고 사는거보면..
제가 한번 니는 사달라고만 하지 말고 선배한태 사드릴 생각은 없냐라고 하니까
남자선배들은 당연히 사줘야되는거 아니에요? 하는 대답에 쇼크를받아서
전에도 그랬지만 그 이후로 저런 요청 들어오는거 거의 거절했더니
쪼잔하다는식으로 뒷소문이 난것 같은데 별로 개의치는 않았네요.
대신 성격이 소심해서 붙임성이 없어보이거나 좀 주위에서 겉도는 애들이라거나
별로 외모적인 어드벤티지를 가지지 못해서 관심에서 비켜난, 밥 못 얻어먹었을것 같은 애들만 챙겨줬었네요.
아니면 제가 밥 한반 사드릴게요 하는 애들한태는 저 말이 빈말이라도 사줬었고..
제가 그냥 심보가 뒤틀린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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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 왜 계산을 다시하고 다시해도 왜 전 항상 저렇게 나오는거죠?ㅠㅠㅠㅠ계산이...
자기 여자한테는 잘해주더라 라는 것만 보이면 되죠 ㅋ
제가 한번 니는 사달라고만 하지 말고 선배한태 사드릴 생각은 없냐라고 하니까
남자선배들은 당연히 사줘야되는거 아니에요?
→ 이랬으면 앞에서 바로 쌍욕 나오는데 ㄷㄷㄷㄷㄷ
적당히 얻어먹는건 괜찮은데 무작정 사달라고 하고 눈치없이
나도 돈 없는거 뻔히 아는데 사달라고 하고 비싼거 사달라고 하면
진짜 개빡돌죠
그나마 후배중에 저런애들은 없어서 다행이네요....
아싸들 밥사주는게 너무 멋진데요.
흠.... 저는 학과 사람들이랑 사이가 안좋아서 2학년되면서 활동을 안해줘서 학과 후배들한테는 못사줬지만
그래도 동아리후배들 30~40만원 어치 사주고...
저는 또 그만큼 신입생 시절 30~40만원 이상 얻어먹은듯..
그냥 전 재밌던데.... 그 문화 자체가 ㅎㅎ;
전 선배한테 그냥 얻어먹기 미안해서 다음에 만날때는 꼭 제가 내고 그러는데...
후배들은 아니더라구요
한번 얻어먹고 그냥 입씻더군요 ㅋㅋ
아뇨 자를 건 잘라야죠
난.....밥 사줄 준비가 되어있는데....
왜 밥사달라는 여자후배가 없지?.........ㅠ
이 오빠 멋있다...
글쓴이...위험...
어서...도망...
아싸들 밥 사주는거 정말 멋있네요.
그냥 거지근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