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재 킬포인트 질문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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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때 과학중에서 물리가 제일 재밌었던 기억이 있어서 하고싶은거 하자 생각으로 물리 시작했는데
오늘 실수한건가 생각이 드네요.
시간이 별로 없는지라 문과에서 이과 넘어왔는데 물리 기초강의는 안 듣고 시작부터 바로 킬포인트로 들어왔습니다.
김성재 선생님 OT중에서도 킬포인트로 어려운거 잡고 개념 들어가라는 말이 있어서요.
끝판왕 보고 개념 쉬엄쉬엄 넘어가자 생각도 있었는데 이건 해도 너무하는거 아닌가 생각이 들 정도네요.
지금 킬포인트 1과 그 판때기 나오고 공 무게나오는 부분 기출 문제풀이 하고있습니다.
한문제 한문제 퀴즈 풀듯이 10분 잡으면 겨우 풀겠는데 수능에 이런 문제 나오면 숨이 턱 막히면서 졸도할 것 같아요.
그런데 이런 와중에 김성재선생님은 존나 여유로운 미소 지으면서 문제풀고, 뭐랄까... 너희들은 다 이해했지? 그럴꺼야?같은 표정? 보니까 내가 진짜 모자란건가 계속 되뇌이게되고.....아ㅏㅏㅏㅏㅏㅏ
한강 듣는데 2시간 가까이 들어버리니까 이거 뭐 계획이고 뭐고 진도 다 밀렸고..
그냥 뇌가 안되는건가 싶고, 물리를 우습게 본건가 생각이 드네요.
한편으론 그래.. 이거 킬러문제겠지 이 파트 정복하면 물리 밥이겠지 자기위로 하고있는데 날 속이고 있는건가 싶기도하고 수능공부하다가 이렇게 내적갈등 심한 적도 드문데 많이 힘드네요.
저도 뭘 묻고자하는지 모르겠는 상담글이긴한데 원래 이런건가 대답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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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대 70%가 진짜 개빡치는게 4 37
지금 집이나 스터디카페에서하면 강대에서 하는 것만큼 효율도 안나오고 패턴...
수학으로 치면 30번. 처음엔 다 그래요
아 그냥 이거 킬러니까 그런거다 믿자 생각하고 참고 진도 넘어가면 될까요?
따뜻한 답변같아서 자기위로는 되는데 망상하고싶지는 않아서요
그리고 이 파트 한문제 푸는데 보통 한 5분 넘게 걸리고 그러나요?
개념이 탄탄해야댐 적용은 이후 문제임.
계속보면 어느 순간 풀이가 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