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법질문
게시글 주소: https://dev.orbi.kr/00016936674
띄게 ㅡㅡㅡ뜨이게 에서 어간이 왜 뜨가 아니라 뜨이 인가요,
보였다ㅡㅡㅡ보이었다 에서 어간이 왜 보가아니라 보이 인가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게시글 주소: https://dev.orbi.kr/00016936674
띄게 ㅡㅡㅡ뜨이게 에서 어간이 왜 뜨가 아니라 뜨이 인가요,
보였다ㅡㅡㅡ보이었다 에서 어간이 왜 보가아니라 보이 인가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어미 활용 시 불변하는 부분이 어간입니다.
-이-는 파생접사로 동사의 성격을 바꿔주니까용. 활용은 굴절접사 단위에서 일어나용
ㄱㅁ
굴절접사가 뭐에요?
어미의 다른 이름이에용
파생어 할때 그 파생이 줕은 이유가 접사가 원래는 파생접사가 붙은거라서 그래요
그냥 쉽게 생각하면 어근+접사=어간이라고 보시면 돼요. 또 어간은 변하지 않는 부분이니까 뜨이게, 뜨이다, 뜨이도록 처럼 어떤 어미가 붙어도 변하지 않는 뜨이-가 어간이 되겠죵
보이었다에서 보다 보게 보도록 되지않나요?
보이게 만들었다 와
보게 만들었다 는
다르죠?
네네
보게 는 보다 활용
보이게는 보이다 활용
이 라는 접사가 붙어서 보다라는 동사를 보이다라는 아예 다른 동사로 만들었다 생각하세용
아 그렇군요
뜨다
뜨이다 이것도 똑같이 보면 되나요?
네 그럴거에요
작년 수능 문법 11번,
<아기장수가 맨손으로 산 위에 쌓인 바위를 깨뜨리는 모습이 멋졌다.>
3번) '쌓인'의 어간은~, 파생 접사 '-이-'가 어근 '쌓-' 뒤에 결합했다.
당시에 이 선택지를 많이 골라서 틀렸는데, '쌓다'라는 말에 접사 피동 접사 '-이-'가 결합하면서 새로운 단어 '쌓이다'가 만들어졌습니다. 즉 '쌓이다'의 기본형이 '쌓다'가 아니라 '쌓이다' 그 자체인 것이죠. 그래서 기본형 '쌓이다'의 어간 '쌓이-'에 어미 '-ㄴ', '-게', '-고', '-어' 등이 결합한다고 설명할 수 있습니다.
<뜨이다>, <보이다>도 마찬가지로 설명할 수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