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적박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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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하다
무능력한 내곁엔 아무도 없고
내가 싫어하는 모든 성질을 가졌던 그 사람은 엄청나게 행복한 삶을 살고 있네
내가 그래도 쟤보다 낫지라고 생각했던 모든 사람들이 나보다 행복한 삶을 살고 앞을 향해 나아가고 있는데 나혼자만 과거에 얽매여서 아무것도 못하는 느낌
자존감을 높이려고 내가 쟤보다 나은 게 뭘까 내가 잘하는 게 뭘까 아무리 생각해봐도 생각이 나지 않는다
ㅎ..어디서부터 잘못된건지 감도 안잡히네
내인생 잘못된 것도 남탓하고 싶지만 그러기엔 너무 멀리 왔어
너무 비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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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런 사람 있으면 깔끔하게 그 사람 잘난 거 마음속으로 인정했어요... 외모 운동신경 공부 다 잘난 놈 말이에요. 그리고 오히려 친해지려고 노력했어요.
경우에 따라 친해지기까지는 하지 않더라도 깔끔히 인정하는 게 멘탈에 이롭더라고요...
인생의 중심을 싫어하는 사람에 두면, 그 순간을 나중에 후회하게 돼요.
그사람을 싫어하는 건 아니에요 그냥 무의식중에 그사람을 깔보고 무시하고 그랬던 것 같아요
근데 나보다 찌질하다고 생각했던 모든 사람들보다 제 자신이 훨씬 더 찌질했음을 느끼는 중이에요
합리적으로 생각해보면 남과 비교하는건 시간낭비인거 같아요
제가 원하는 삶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비교대상이 될 뿐이지
결국 스스로 만족스럽지 않은 삶을 살고 있는 게 문제인 것 같아요
제 이상향이랑 제 실제상황이랑 괴리감이 너무 커서 거기서 자괴감이 밀려오는 듯..?
인생을 가볍게 생각하세요 하나의 게임이라고 생각해보세요 즐기면 좋고 아님 말고 이런식으로요
노력할게요..!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