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정했습니다.
게시글 주소: https://dev.orbi.kr/00016924685
1. 이 책을 왜 만들었는가 (만들 예정인가)
- 수많은 컨펌과 피드백을 통해서 수험생들의 니즈를 파악했다. 그리고 판단을 내렸다.
수험생들은 자기가 뭘 모르는지, 뭐가 필요한지조차 모른다.
불편한 사람도 있겠지만 사실이다. 이 책은 기출을 어떻게 바라봐야 하는지를 알려주기 위해서 만들어졌다.
2. 이 책을 무엇으로 만들었는가 (만들 예정인가)
- 100퍼센트 수능 기출 문제가 들어갈 것 같다. 나는 근본없는 사설 문제들을 정말 싫어했고, 지금도 싫어한다. 앞으로 어떤 사설 문제를 사든, 기출 문제를 사는 것보다 효율도 없고 얻는 것도 크게 없을 것이다. 그러니까 그냥 내 책을 사라. 수능을 대비하려면 수능 기출 문제집을 사는 것이 맞다. 여러 수능 기출 문제집 간의 차이는 구성과 해설 등의 컨텐츠다. 그건 3번에서 어필할 것이다.
3. 이 책을 어떻게 만들었는가 (만들 예정인가)
- 구조도를 그리는 것의 예시를 넣었는데 어떤 구조도든 그렇지만 예시일 뿐이다. 정답은 없으니까 참고만 하시길.
그리고 지문의 부분에서 독해하기 어렵거나, 생각해볼만한 부분이 있으면 하이라이트를 치고 우리들의 견해를 적었다. 여기에도 답은 없는데 ‘반드시 해야 하는 생각’ 정도는 외우는 것도 고려해봐라. 나는 입시나 공부에서 ‘반드시’라는 말을 쓰는 것을 정말정말 싫어하지만 저것조차 못한다면 정말 큰 일난다고 생각한 부분에는 ‘반드시’라는 말을 넣었다. 그건 정말 해야 한다.
문제 해설을 자세히 쓰라는 의견이 있었는데 난 해설 이전에 접근하는 방법부터 가르친다. 유형화하거나 무슨 공식을 만들지는 않지만 어느 정도의 룰을 존재한다. 물론 이렇게 말해봤자 뭔 말인지 모를테니까 일단 보는 것을 권장한다. 이 문제는 이래서 이렇게 생각하고 이런 식으로 선택지를 분석했다라는 것을 정말 100프로 담았다. 내가 실제로 시험장에서 한 생각들이다.
기본적으로 라는 현실적/실전적인 부분을 많이 고려했다. ‘이거는 시중의 문제집 해설처럼 학생이 할 수 없어!!’라고 생각되면 ‘이렇게 풀어보는 것은 어떨까?’라는 해설을 달아놓았다. “어느 정보가 어디에 존재하니까 이 정보들을 조합해서 이렇게 슥 쇽 샥!” 이런 식으로 쓴 해설지를 난 그렇게 좋아하지는 않는다. 현실적으로 그 생각을 못하니까 못 푸는 건데 그런 식으로 적으면 얼마나 빡칠까...라는 마인드로 내가 이전에 없던 새로운 방식으로 해설지를 썼다.
-----------------------------------------------------------------------------
지금 머리말을 이렇게 쓰고, 2018학년도 수능부터 작업 들어갈 생각입니다. 업로드가 아마 주말이나 금요일 쯤에 주기적으로 이루어질 것 같아요.
아 그리고 이전과 다르게 이제는 종합적으로 45문항을 모두 다룰 생각입니다. 연도별 구성이 왜 의미없는 구성이 아닌지 보여드리겠습니다.
토요일에 만나요 :)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오르비문학 1화 0 0
오르비문학 1화
-
Test 0 0
Tetsteyey
-
수학 4등급만 받으면 2 0
쫀득하게 인서울 할 수 있는데
-
엘든링 왜 자꾸 멈추지 1 0
컴퓨터 좋은건데 씨발
-
목 졸라줘 5 1
켁켁켁 숨막혀 ㅜㅜ
-
시험지에 따라서 난이도가 가장 극단적으로 달라지는 번호같음....
-
개쉽게 풀리는데 이거 맞나
-
정시로 갑시다 8 0
내신반영을 노려서 내신 깡패 정시러
-
나왔어 12 0
다시감 근데 저게 왜 이륙햇냐
-
갑자기생각난썰 1 1
고1 2학기 학급회장선거때 후보가 2명이엇는데 그 친구들 둘이 합의하고 한명이...
-
그만하고 잘까 1 0
흐름이 끊겨버렷네
-
세기말 수능 1 1
200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
강은양t 0 0
현역 고3이고 작년까지 모고 3~4등급 나왔는데 지금부터 강은양t 들으려고 합니다....
-
2시열차 1 0
출발
-
지금 강민철 현강 다니고 있는데 저랑 너무 안맞는 느낌이 심하게 들어서...
-
뭘 해야하나요 0 0
이번에 고등학교 2학년 된 이공계 지망하는 지방 일반고학생입니다. 생기부를 제대로...
-
이게 오르비를 재밌게 오래하려면 10 4
수험생활을 지속해야 함
-
에ㅔㅔㅔㅔㅔㅔㄴ들리스레인ㄴㄴ 0 1
폴온마이헐트 코코로노 키즈니ㅣㅣㅣ
-
내 이상형 중단발에 속눈썹 1 0
-
우와 보추야동 많이떴다 2 2
보다자야지
-
심심한데 무물보 5 0
응애 나 아가학생
-
본인 물1 점수 꼬라지 0 1
3모 48점 (99) 5더프 47점인가였는데 시험이 어려웠어서 전국석차 30등쯤...
-
오후8시부터자다가깼더니 1 0
다시잠이안오네.. 비상..!!
-
생각나는구나
-
ㅇㄴ근데 0학점 패논패과목을 오ㅑㄹ케 빡세게시켜 0 0
그냥 좀 봐주면 안되나
-
시발점 한 다음 스블 0 0
고2이고대수 개념원리, 쎈, 고쟁이 했습니다개정 시발점 사놓은 게 있어서...
-
러셀 외부생 더프 성적표 0 0
문자로 발송되나요?? 아님 직접 찾으러 가야햐나요??
-
원래 사람은 별을 쫓아 달려갈 때 가장 빛나는 법이여설령 닿지 못할지라도적어도 내...
-
저걸 어케 함 진짜 와.. 원과목 중 생1만 수능공부로 안해봤는데 안하길잘한듯
-
시발 나 개폐급임 2 1
조별과제 하는족족 내것만 교수님 피드백 나오고 술처먹다 팀원들한테 자료 제출 개늦게하고 자퇴마렵다
-
딱 한 마디만 하고 자러감 9 3
미쿠 ㅈㄴ 예뻐어~~~~~~~~~~~~
-
중앙대 가기 59일차 3 1
안녕하세요 중앙대29학번 부산사나이 이동현입니다 음 오늘이 벌써 59일차군요...
-
이제 좀 자보실까 11 1
음음
-
리젠존나느리네 1 0
오르비망함?
-
너무멍청해짐 1 0
ㅜㅜㅜㅜㅜ
-
생윤 진짜 1도 모르는 쌩노베인데 누구 듣는 게 좋을가여
-
15살과 엄마 그 사이는 2 0
뭐라함 급함
-
대신 연세대 가겠다 선언
-
작년 10모 20번 0 0
이렇게 푸는거 맞나..?
-
위키하우 도움 ㅈㄴ 안되네 6 0
ㅗㅗㅗㅗㅗㅗ
-
새르비 할수록 4 0
헛소리가 늘어가는듯
-
아니 난 신라면 쳐돌이라 5 0
신라면만 먹는데….
-
내가사실은생명과학을좋아함 1 0
수능말고 그냥생명과학
-
. 11 1
-
님들 최애 과목 말해보셈 7 0
난 국어
-
님들 최애 라면 말해보셈 10 0
난 신라면
-
라면이랑 과자 안먹은지 6일차 2 0
후후
26
26
날아올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