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에서 학교사정을 들어보면 참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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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척이 고3이라
국어 어떻게 가르치냐 물어봄
1. 일대일 대응해서 답을 찾아요
2. 시간 안에 우선 풀어야 하니까 속도를 높여야 한다고 말씀하셨..
3. 이비에스도 글을 읽는게 아니라 문제 풀이가 주라고 함
이러니 공교육이 사교육을 못이기지
듣는순간 까마득한 나락으로 떨어지는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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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미스테리 아입니까. 임용고시도 붙기 어려운 시험일텐데 분명히 왜 선생들은 그모양인지
엥 누가 모교 교사들 수업 패턴을 복사해놨네
저렇게 하면 수능 좆망한다고 단언가능함
저희학교도 수업시간에 걍 수특 해설지 줄줄 읽어주거나 의미없는 모둠활동시키는 선생들 많아서 걍 그런 시간에는 수학문제 풀고있음
당장 국어교사들 수능 국어 시험 치게하면 2등급은 나올지 의문임.
우리학교에좀 늙으신쌤있는데 본인은잘푸심 ㄹㅇ 문법개 어려운거가져와도 2분컷.. 설명은 진짜 너무 심각하게 이상
저희학교 국어선생은
비문학 기술과학 지문은 포기해라
글 전체를 한 번에 읽기보다는 한 단락씩 읽어라
그렇게 단락씩 읽어서 1대1 대응시켜서 풀어라
이러심..
오마이갓...
국어 일대일 대응으로 푼다는거면 지문 안읽고 이해도 못하고 그냥 지문에서 막 찾아서 푸는건가요...?
애초에 이해 못하면 대응으로 푸는거 말고 방법이 있나요...?
작년에 수능공부할때 지문먼저 읽고 조금 시간걸려도 이해한다음에 푸니까 주변에서 이상하게쳐다봤는데ㅋㅋㅋㅋㅋ
헉...
네
일대일은 맞말 아님?
수업 ㄹㅇ 노의미
골 때린다니까 이 새x들이 선생인가 싶을 정도로
지방에사는데 교무실들어갈때 쌤들하는거 1.인강듣는쌤 2.분석서보는쌤 3. 나자신을믿는다 취침이짱 4. 맛있는거 먹자 5. 학생옷 지적
23번은아니더라도 왜굳이1번은걸고넘어지는지 자신만의방법이있는건데?
ㅇㅇ 맞음 근데 그게 이해를 넘어서서 주방법이면 곤란..
임용고시는 사고력이 아니라 내신처럼 지식을 평가하는 시험이고
교사는 수능을 가르치는 사람이 아니라 교과과정 지식을 전달하는 사람이라서 수능에선 기대하면 안됨
수능문제푸는건 애초에 학교 교사들 분야가 아님
대통령한테 넌 권력은 그렇게 센데 연봉은 3억도 안되냐고 뭐라 하는꼴
오 이게 정답인듯
그런데 교사가 자기만의 방법 고집하면서 학생들을 획일화시켜버리면 그것도 큰 문제지요. 당장 작년에 혼자 공부하는데 왜 샤프심 H쓰냐고 공부할때는 B쓰는거라고 한 선생도 있었어요....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