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철학 국제1전형 문의
게시글 주소: https://dev.orbi.kr/0001681009
세계선도인재가 국제 1전형으로 바뀌었잖아요.
일어 즐피티 N1있고
영어 성적은 수도권학생에 비해 엄청 낮거든요 .. ㅠ
부끄럽지만.. 토익 780이랑 텝스 2등급이요 ㅠㅠ
(여기가 서울과 아주 먼 지방이긴하지만... )
그래도 철학과에 맞춰서 꾸준히 뭘 준비하긴 했고 ..
(예를들어 제가 우리학교 최초로 토론동아리를 창설했다던가
책을 꾸준히 읽고 독서노트를 쓴게 한 1년에 한권씩 여섯권이 되고
토론대회 나가서 수상도 하고 등등... 지방에서 할 수 있는건 다 햇는뎅)
내신도 .. 국제 1 지원할 외고생들보단 메리트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국영수사 1.35입니다.. ㅠ
5배수 뽑는다는데 혹시 가능성이 있을까요 ?
국제 1 넣는데 드는 비용이 너무 부담되네요 ..
(아.. 물론 국제 1 넣는 학생중에 토익 텝스 900점 넘는사람이 7~ 80% 정도 된다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 ㅠㅠㅠㅠ )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수학 4등급만 받으면 2 0
쫀득하게 인서울 할 수 있는데
-
엘든링 왜 자꾸 멈추지 1 0
컴퓨터 좋은건데 씨발
-
목 졸라줘 5 1
켁켁켁 숨막혀 ㅜㅜ
-
시험지에 따라서 난이도가 가장 극단적으로 달라지는 번호같음....
-
개쉽게 풀리는데 이거 맞나
-
정시로 갑시다 8 0
내신반영을 노려서 내신 깡패 정시러
-
나왔어 12 0
다시감 근데 저게 왜 이륙햇냐
-
갑자기생각난썰 1 1
고1 2학기 학급회장선거때 후보가 2명이엇는데 그 친구들 둘이 합의하고 한명이...
-
그만하고 잘까 1 0
흐름이 끊겨버렷네
-
세기말 수능 1 1
200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
강은양t 0 0
현역 고3이고 작년까지 모고 3~4등급 나왔는데 지금부터 강은양t 들으려고 합니다....
-
2시열차 1 0
출발
-
지금 강민철 현강 다니고 있는데 저랑 너무 안맞는 느낌이 심하게 들어서...
-
뭘 해야하나요 0 0
이번에 고등학교 2학년 된 이공계 지망하는 지방 일반고학생입니다. 생기부를 제대로...
-
이게 오르비를 재밌게 오래하려면 10 4
수험생활을 지속해야 함
-
에ㅔㅔㅔㅔㅔㅔㄴ들리스레인ㄴㄴ 0 1
폴온마이헐트 코코로노 키즈니ㅣㅣㅣ
-
내 이상형 중단발에 속눈썹 1 0
-
우와 보추야동 많이떴다 2 2
보다자야지
-
심심한데 무물보 5 0
응애 나 아가학생
-
본인 물1 점수 꼬라지 0 1
3모 48점 (99) 5더프 47점인가였는데 시험이 어려웠어서 전국석차 30등쯤...
-
오후8시부터자다가깼더니 1 0
다시잠이안오네.. 비상..!!
-
생각나는구나
-
ㅇㄴ근데 0학점 패논패과목을 오ㅑㄹ케 빡세게시켜 0 0
그냥 좀 봐주면 안되나
-
시발점 한 다음 스블 0 0
고2이고대수 개념원리, 쎈, 고쟁이 했습니다개정 시발점 사놓은 게 있어서...
-
러셀 외부생 더프 성적표 0 0
문자로 발송되나요?? 아님 직접 찾으러 가야햐나요??
-
원래 사람은 별을 쫓아 달려갈 때 가장 빛나는 법이여설령 닿지 못할지라도적어도 내...
-
저걸 어케 함 진짜 와.. 원과목 중 생1만 수능공부로 안해봤는데 안하길잘한듯
-
시발 나 개폐급임 2 1
조별과제 하는족족 내것만 교수님 피드백 나오고 술처먹다 팀원들한테 자료 제출 개늦게하고 자퇴마렵다
-
딱 한 마디만 하고 자러감 9 3
미쿠 ㅈㄴ 예뻐어~~~~~~~~~~~~
-
중앙대 가기 59일차 3 1
안녕하세요 중앙대29학번 부산사나이 이동현입니다 음 오늘이 벌써 59일차군요...
-
이제 좀 자보실까 11 1
음음
-
리젠존나느리네 1 0
오르비망함?
-
너무멍청해짐 1 0
ㅜㅜㅜㅜㅜ
-
생윤 진짜 1도 모르는 쌩노베인데 누구 듣는 게 좋을가여
-
15살과 엄마 그 사이는 2 0
뭐라함 급함
-
대신 연세대 가겠다 선언
-
작년 10모 20번 0 0
이렇게 푸는거 맞나..?
-
위키하우 도움 ㅈㄴ 안되네 6 0
ㅗㅗㅗㅗㅗㅗ
-
새르비 할수록 4 0
헛소리가 늘어가는듯
-
아니 난 신라면 쳐돌이라 5 0
신라면만 먹는데….
-
내가사실은생명과학을좋아함 1 0
수능말고 그냥생명과학
-
. 11 1
-
님들 최애 과목 말해보셈 7 0
난 국어
-
님들 최애 라면 말해보셈 10 0
난 신라면
-
라면이랑 과자 안먹은지 6일차 2 0
후후
-
자지 버섯 4 0
나는 자연인이다에 나온 버섯입니다
-
통합사회 미녀 선생님 0 0
최성주 쌤 보고 의대 가겠습니다
작년, 지역우수인재 전형으로 고대 철학과 합격해서 재학중인 학생입니다.
세계선도인재 전형은 제가 지원을 안해서 잘 모르겠지만, 지역우수인재 전형으로도 추천만 받을 수 있다면 지원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제 경우에는 1학년에서 3학년 2학기 까지 내신을 기준으로 국영수사 1.34 였습니다. 저희학교 입시담당선생님도 그 점수대 내신에서 고대 합격한 사람은 한명도 못봤다고, 단념하고 있는편이 좋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나 지역우수인재 전형은 면접과 비교과로 충분히 약간 부족한 내신을 뒤집을 수 있습니다. 저는 특별한 교외 경시대회 수상실적이 있는것도 아니였고, 심지어 공인영어 성적도 제출하지 않았습니다만, 제 적성에 관련된 일관된 스펙( 제 경우에는 문학과 창의력 쪽이었습니다.)를 이용하여 자기소개서를 몇번을 수정하면서 정성들여서 쓰고, 면접학원에도 등록해서, 수능, 논술 준비하기도 모자란 10월 11월에 토요일 하루종일을 투자해가며 다녔습니다.(면접학원 매우 비쌉니다, 2시간정도 면접 봐주고 평균적으로 20만원이라는 돈을 받으니까요.), 뭐랄까 지역우수인재 전형은 내신만큼이나 비교과와 면접이 큰 비중을 차지합니다. 저는 면접을 마친후에, 면접에서 성공했다! 라는 느낌을 받았고. 결국가 낸 수시전형중에 유일하게 고려대 지역우수인재를 합격했습니다. 불안해하지 마시고, 학생분이 알아보실 수 있는 정보를 최대한동원해서 입시에 응하십시오. 참고로 'ㅍㅏㅍㅏ안달부루스' 에 가시면 제가 면접후에 남긴 수기 등을 보실 수 있으실 겁니다.
부족한 답변이나마 입시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가장 힘들 시기입니다. 끝까지 열심히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