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소식

Team Coco [802910] · MS 2018 · 쪽지

2018-04-10 19:41:06
조회수 535

글에 쓴 표현들이 맞는지 봐주세요

게시글 주소: https://dev.orbi.kr/00016791601

과학에서 귀납이 많은 역할을 한다는 것을 부정할 수는 없다. 이러한 귀납을 통한 증명 이전에는 선험적인 생각들이 존재한다. 따라서 과학은 선험적 사고 뒤에 따라오는 일종의 증명 체계 같은 것이다. 인간이 만들어낸 선험적 사고와 추론을 통해 이론을 이끌어 내는 것이 과학의 주요 목적이다. 아직까지 가시적인 증명이 없기에 생기는 신에 대한 배타적 태도와, 선험적 사고에 대한 맹신 사이에서 갈등이 생기는 것이다. 


예를 들면, 영화에서 등장한 팔머의 질문, “신은 존재할까?”는 선험적 사고 일까? 선험적 사고가 아니라면 과거 철학자들이 말했던 것과 같이 정신적 감정적 욕구와 필요를 충족시키기 위한 하나의 발명품이라고 생각할지도 모르겠다. 이 세계가 아름답고 또한 합리적이며 완전한 질서를 지니고 있는 이상, 이 세계를 창조했던 현명한 신이 존재해야 하고, 도덕 법칙의 원천이 필요하며, 세상이 창조된 제 1원인이 신임을 우리는 부정할 수 없다. 그렇다면 선험적 사고라고 바라볼 수도 있지 않을까?


신의 존재는 평생 알아내지 못할 것이다. 존재하지 않으면 존재하기 않기에, 존재한다면 존재하기에 알아내지 못할 것이다. 그렇기에 신의 존재를 가지고 소모적인 논쟁을 할 필요가 없다. 절대적 진리의 해답은 과학에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 따라서 과학-사회 간의 갈등을 줄이기 위해서는 서로가 생각하는 선험적 사고의 기준을 존중해줄 필요가 있다.


워낙 잘 모르는 분야를 쓴거라 표현들이 맞는건지 모르겠네요..

망할 비교과

0 XDK (+0)

  1.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