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사 실전 모의고사 4월호 제작해 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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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쿠세 모의고사 4월호 - 세계사.pdf


*본 학습 자료의 무단 배포 및 내용 도용을 적극 권장합니다!!!
영리적 목적으로 올리는거 1도 없으니깐 상관없어요 ^^ (ㅎㅎㅎㅎㅎㅎ)
일단 자체적으로 검수를 여러번 해봤는데, 자료와 사료, 문항에 오개념은 없다고 생각됩니다.
이번에는 지난 3월호보다 더욱 정성과 시간을 쏟아 만들었습니다. 선지는 기본적으로 평가원 기출과 연계 교재에 있는 개념만을 가지고 만들었고 교육청 모의고사에서 의미있던 내용도 일부 활용하였습니다. 정답과 간략 해설, 문제 난이도와 예상 등급컷은 댓글로 게시하겠습니다. (어자피 아무도 안보시겠지만;;, 이번달 부터는 차후 따로 해설지를 작성해 정답의 근거와 출처를 일일히 밝히려 합니다,)
p.s)혹시라도, 오개념이나 오탈자가 있다면 피드백을 해주시면 너무너무 감사하겠습니다! 첨언하여 평가원과 교육청 문제 대비 문제에서 묻는 개념이나 난이도는 지나치게 동떨어진 것이 아닌지 여쭙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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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
간략 해설
1번 - 메소포타미아 문명과 길가메시 서사시
2번 - 주전충의 난과 5대 10국의 시작
3번 - 궁재 피핀의 활동
4번 - 알렉산드르 2세의 러시아 통치
5번 - 가마쿠라 막부의 성립
6번 - 멕시코의 혁명 운동
7번 - 백년 전쟁과 장미 전쟁
8번 - 클레이스테네스의 업적
9번 - 무굴 제국과 시크교의 창시
10번 - 오스만 제국과 탄지마트(은혜 개혁)
11번 - 19세기 사상˙학문의 경향
12번 - 인도네시아 자와 섬의 유적
13번 - 악숨 왕국의 역사
14번 - 루이 14세의 낭트 칙령 폐지
15번 - 건륭제와 매카트니 사절단
16번 - 네덜란드와 일본의 관계사
17번 - 벨기에의 콩고 지배
18번 - 에스파냐 내전의 발발
19번 - 대약진 운동의 특징
20번 - 지구촌 사회와 환경 문제
빠른 정답
11224/54222/12244/52132
지난 동사/세사 3월분과 마찬가지로 평가원 기출과 연계 교재를 벗어나는 지엽 선지는 없습니다.
단, 사료와 자료를 조금 꼬아봤고, 직관적으로 답을 고르기 어려운 문제가 몇 개 있습니다. 선지에도 매력적 오답을 문항마다 한개씩 배치하려 노력했습니다.
기출 공부가 어느정도 되신 분들이라면 50점도 충분하지만, 개념이 몇군데 비어있으면 답을 고르기 곤란한 문제들이 많습니다.
쉬운 편이 아니고 공부가 부족한 분들이라면 생소해 할만한 내용이 있어, 응시 집단이 6평 수험생이라는 가정하에 예상 1컷은 44~45 / 2컷 36~37 / 3컷 29~31입니다.
가장 오답률이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문항은 7번,10번,16번,17번,18번 입니다.
16번은 답을 고르는게 엄청 어렵진 않지만 (가)와 (나)가 진짜로 2차대전에서 전쟁을 벌였다는 덕후 지식을 물어보는게 아니라, (나)가 ABCD 포위망의 압박을 받고 있었고, 그 ABCD 포위망에 (가)가 포함되어 있다는 사실을 아는지 묻는 것입니다.
지엽 선지(물론 전부 평가원,연계교재에 있는 내용이긴 하지만 어쨌든)중에 후량이라던지, 쿠트브 미나르라던지, 스탈린그라드 전투라던지 모르셔도 소거법으로 지워가면 답을 고르는데엔 전혀 지장이 없습니다. 지엽 선지를 몰라도 소거법을 사용하면 답을 충분히 고를 수 있도록 배려한 평가원 코드를 최대한 흉내내려 노력하였습니다.
모의고사는 개추얏!
개추
세사러 개추
세사컨텐츠는 닥추입니다
14번 문제는 낭트 칙령 자체에 대한 설명이 아니라 낭트 칙령을 폐지한 것에 대한 결과 아닌가요?
날카로우시네요.
네, 본문의 내용은 말씀하신대로 낭트 칙령을 폐지하는 퐁텐블로 칙령의 내용입니다.
단, 문제에서는 '밑줄 친' 칙령에 대한 설명에 대해 옳은 것을 고르라고 기술했고, 밑줄 친 칙령은 앙리 4세가 반포한 낭트 칙령이니 답은 4번입니다.
혹시 묻는 내용을 낭트 칙령이 아니라 퐁텐블로 칙령으로 잘못 해석하셨으면 2번을 고르셨을 것 같습니다. 17년 6평 19번 비스마르크 문제와, 18년 대수능 11번 베스트팔렌 문제같은 낚시성 문제를 흉내내 봤습니다.
아아 4번이었네요 2번으로 답을 잘못 봤네요
감사합니다
점수 : 45점
틀린 문제 : 12번 13번
동남아사 아프리카사 개념 뚫려있으면 무조건 틀리고 들어가야하는 문제인듯
12번은 1번아님 2번인데 인도네시아 이슬람아니냐 해서 1번찍었다 틀렸고
13번은 솔직히 몰라서 틀렸음;;
풀어보셨군요! 피드백 감사드립니다 :)
실례가 되지 않는다면 답의 근거가 애매하다거나 평가원과 괴리감이 크다 싶은 문항은 있었나요!?
네덜란드 일본 문제는
2차대전에서 각각 연합군과 추축군으로 참전하였다 하면
더 괜찮을거 같아요!
와... 정말 4월은 어려웠습니다. 난이도는 개인적으로 지난 수능을 능가할 정도네요;
전 5개 틀려서 39점이고 그나마 쉬운 문제는 손에 꼽을 정도입니다.
1번과 19,20,12,5 이 겨우 5문제가 함정이 없는 쉬운 문제였습니다..;;
거의 모든 문제에 함정이 도사리고 있었습니다. 각 문항당 수험생이 어떤 문항이 매력적이었는지 말씀을 드리도록 하죠.
먼저 2번부터 함정이 도사리고 있었습니다. 주천충이 어떤 인물인지 모른다면 주저없이 2번 선지의 매력도가 클 수 밖에 없었습니다. 안록산과 사사명도 역시 절도사였고 그리고 안사의 난 이후에 양세법이 시행되었기 때문입니다. 여기에 낚여서 정답률은 약 60%로 추정됩니다.
3번 역시 선지를 굉장히 애매하게 주었습니다. 위 인물은 바로 피핀인데, 궁재라는 말로 명시적인 단서를 아예 지워버렸고, 그리고 피핀이라는 암시를 굉장히 애매히 주었습니다. 전 피핀이 교황과 손을 잡은 역사적 사실을 생각해보아 조력자라는 것이 누구인지 알 수 있었습니다. 샤를마뉴 대제도 역시 교황과 협력했기 때문에 정답률은 약 70%로 추정됩니다.
4번은 단서가 뚜렷했으나 정답 후보지가 전부 19세기였기 때문에 생각안하고 푼다면 끄일 문제였습니다. 가장 오답률이 높을 것으로 생각하는 1번 선지는 데카브리스트의 봉기가 1825년에 일어났다는 것을, 크림전쟁은 약 1850년대쯤에 일어났다는 것으로 2번을 고를 수 있었습니다.
6번은 정말 매우~~~~ 지엽적인 단서의 지엽적인 문제입니다. 멕시코사가 수능에서도 평가원에서도 비중있게 등장한 적도 없었고 문제도 멕시코라는 단서 (예:미국에게 땅을 빼았겼다.) 주어지지 않았기 때문에 이 문제를 풀 수 있는 방법은 거의 없습니다. 이런 문제 수능때 등장하더라도 학생들 다 찍을겁니다.
정답률은 약 10% ~ 20%로 추정됩니다.
7번은 백년전쟁과 장미전쟁 사이의 시기인데, 비교적 쉬운 시기 문제였습니다. 14세기~15세기의 일을 고르면 되었는데, 전부 시기가 주어진 것이 뚜렷했기 때문에 그나마 쉬웠습니다. 정답률은 약 65% 로 추정됩니다.
8번은 익숙한 단서를 어렵게 만들어놓았지만 그리 어렵진 않았습니다. 열 개의 부족으로 나누었다에서 알 수 있듯이 부족제를 개편한 클레이스테네스입니다.
9,10번은 비교적 쉬웠습니다. 다만 10번의 크림 전쟁은 영프vs러 뿐아니라 오스만이 영프의 지원을 받아 러시아와 싸웠습니다.
13번은 약간 지엽적인 소재에 지엽적인 선지가 정답이었습니다. 에티오피아였는데, 에티오피아는 크리스트교를 믿었던 국가였습니다. 사하라 이남은 모두 이슬람이라고 생각하는 수험생에게는 꽤 뜬금없었을 수 있습니다. 4번은 줄루였고 5번은 말리였습니다. 정답률은 약 40%로 추정됩니다.
14번은 어려운 맥락 추론적인 문제였습니다. 두 가지 함정이 있었습니다. 첫번째는 위 글의 루이 14세는 낭트 칙령을 폐지한 인물이었습니다. 두 번째는 위그노는 루터파가 아닌 칼뱅파였습니다. 답은 4번으로 트리엔트 공의회가 16세기에 일어난 일이지만 낭트 칙령은 1598, 16세기의 끝자락이라 답을 고르는 것은 아주 어렵지는 않았씁니다. 정답률은 약 55%정도로 추정됩니다.
15번은 메카트니 사절단은 18세기의 끝자락에 청에게 요청했다는 것을 생각한다면 건륭제라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16번은 여러 단서를 생각해보고 복합적으로 (가)가 네덜란드이고 (바티비아 총독:인도네시아 총독) (나)가 일본임을 (200년간 쇄국)알 수 있었습니다. 윗 말대로 답을 고르기는 어렵지 않았습니다. 1,2,3,4는 각각 스페인,미국,신해혁명의 중화민국,청입니다. 5번의 배경은 바로 ABCD포위망 때의 일에서 네덜란드(Dutch)가 2차대전의 일본을 상대했습니다.
답을 고르기는 어렵지 않았습니다만 답이 생소한 면이 있어서 정답률은 약 40%~50%로 추정됩니다.
17번은 지난 수능의 그 아프리카 지도 문제를 변형한 것 같습니다. 위치는 바로 오늘날의 콩고입니다. 콩고를 식민지로 삼은 나라는 벨기에이고 벨기에는 샤를 7세를 몰아낸 7월 혁명때 네덜란드에게 독립했습니다. 생소한 위치 때문에 정답률은 약 30%로 추정됩니다.
18번은 6번을 제외하면 이 모의고사에서 가장 어려운 문제라고 말할 수 있지만 정답률은 상대적으로 높을 것입니다. 스페인 내전은 바로 2차 대전 이전에 벌어진 일이었기 때문에 위 연표의 사건이 독소 불가침 조약을 제외한다면 2차 대전 이후였기 때문에 (폴란드 침공이 전 2차대전의 시작으로 보는 입장입니다.) 정답은 1,2중 하나로 나뉩니다. 하지만 독소 불가침 조약과 폴란드 침공이 동년도에 일어난 사건인 것을 생각한다면 정답은 1번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연표 정리만 잘 했다면 맞히는것이 불가능하지 않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정답률은 약 25% ~ 30%로 추정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