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사,한지 질답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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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평 국사50 한지50.
※국사: 교과서+기출로만 함, 인강은 EBS무료강의 1번정도 들음.
한지: M사 이기상T 강의교재+기출로만.
EBS는 안봐서 모릅니다. 관련 질문 안받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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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
저랑사탐제2외국어조합똑같으시네 ㄷㄷ ㅋㅋㅋ
ㅋㅋㅋㅋ오 어쩌면 같은고사장일지도
ㅎㅎㅎ 그건 쫌 ㅋㅋㅋㅋ 저 지방에서 셤보는뎈ㅋㅋㅋ
국사 경제사 문제에서 돈놀이 하는게 일반화되었다... 이거 어떻게 접근하지요 =_=
내용 몰라서 틀리진 않는데 계속 사료 해석을 못해서 틀리는 일이 발생하네요 작년엔 안그랬는데 ㅋㅋ..
사료를 보시면
'부역을 피하려는 무리들이 부처의 이름을 걸고 돈놀이를 하거나 농사,축산을 ~'이라고 나와있습니다. 저는 중요한 keyword는 '부처'라고 판단해서, 고려시대 승려들의 부패를 떠올렸습니다.
상대적으로 조선시대는 불교의 위세가 많이 위축돼서 부패가 생길 만큼 힘이 있지 않았기 때문에 고려시대라고 생각하는 게 맞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첫번째 사료는 문벌귀족이나 권문세족의 농장 확대를 가리키는 것으로 보입니다.
감사해요...
근데 17세기 였나 18세기였나 건축 설명을 보면 불교의 지위향상을 반영하는~~~
이런거도 있지 않았나요? 이거에 대해 교과서에 더 서술된 거 없죠>?
예 불교의 사회적 지위 향상으로 화엄사각황전,법주사팔상전,금산사미륵전이 건축되었다고 나오지만 이것이 불교의 폐단을 나타내는 것은 아니겟죠.
이외에 교과서에 더 서술된 것은 없는 것 같습니다.
이번에 한지 등급컷 좀 낮은 것 같지 않나요? 컷 47이상 나오곘다라고 생각했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아니요. 실제로는 더 낮을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기존의 기출문제와는 다른 유형들의 문제가 출제됐기 때문이었지만 그런 유형의 문제들도 원리를 파고든다면 기존의 기출문제가 묻는 것을 다른 방식으로 묻는 것이긴 하지만 일반적인 수험생 입장에서는 어려웠을 것이라고 판단했습니다.
그렇지만 저의 판단은 빗나갓네요;;
살짝 비틀긴 했는데 그게 크게 영향을 주지는 못할 거라고 생각했는데 답변 감사합니다
저도 국사 교과서로 주로 공부하는데요, 국사 송시열 문제에서 송시열인건 알겠는데 송시열이 1번 선지에 해당한다는건 교과서에서 어떻게 추출할수 있는지 좀 알려주세요; 저랑 전체 조합이 같으시네요 ㅋㅋ
안녕하세요. 저도 같은 반수생이에요. 반갑습니다ㅋㅋ
1번 선지에 해당하는 부분은 교과서 p99 주석부분에 노론과 소론을 비교한 부분이 있습니다. 살짝 살펴보자면 '노론은 송시열을 중심으로 결집하여 대의명분을 존중하고 민생 안정을 강조하는 경향을 보였다.'라고 서술되어 있습니다. 여기서 대의명분이 의리명분론에 대응합니다. 또 송시열이 산림이라는 것은 p292에 '이후 격렬한 주화,척화 논의를 거쳐 인조 말엽부터 송시열 등 서인 산림이 정국을 주도하면서~'에서 송시열이 산림이었다는 사실 또한 알 수 있습니다.
기출은 수능이랑 평가원 기출만 보셨나요?
예. 현역 시절때 본 교육청,사설 모의 빼고는 7차교육과정 평가원 출제 문제만 보았습니다.
어림잡아 5~6번 풀어 본 것 같습니다.
국사 어떻게 공부하셨나요?ㅋ
우선 EBS무료강의로 전체적인 흐름을 한번 훑고나서 교과서를 매일 읽었습니다.
예를 들어 근세의정치부터 근대태동기의 정치까지 하루에 2단원 정도씩 매일 꼼꼼이 읽었습니다.
주석,그림(지도),그림 밑의 설명 등 할 것 없이 전부 다 읽었습니다.
이런 방법으로 교과서를 2번 정도 읽고 난 뒤부터 기출문제를 하루에 1회씩 풀고 나서 모든 문제의 1~5번 선지의 근거를 교과서에서 찾아서 밑줄 긋고 관련된 부분도 찾아보았습니다.
물론 교과서 읽는 것은 수능 날까지 매일 했습니다.
평가원 기출문제는 대략 5~6번 정도 풀어 본 것 같고, 교과서는 몇회독 했는 지 까먹었습니다.
요즘 하도 국사가 세세하게 나온다고 해서 뭐랄까 자꾸만 심화 인강을 들어야만 할 것 같은 그런 강박관념이 드는데 국사는 항상 교과서 내에서 다 나오나요? 지금까지 교과서를 소홀히 해서 교과서 범위 내에서 다 나온 건지 아님 교과서 밖의 문제도 있는 건지 감이 안 잡히네요 ㅠㅠ
예, 제가 풀어 본 7차교육과정 내의 모든 문제는 교과서에서 근거를 찾을 수 있는 문제였습니다. 물론 교과서를 다 외웠다고 해서 쉽게 풀 수 있는 것은 아니죠. 해당 사료를 분석해낼 수 있는 분석능력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현역 때 V사의 강T, M사의 고T등 유명 강사의 심화강의를 들어야 한다는 생각에 사로잡힐 뻔 하기도 했지만 선배의 조언으로 끝까지 교과서+기출로 밀어붙였고, 수능 때 50점을 받았습니다.
국사 잘하시나 보네 ㅇ_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