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홈스테이 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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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중3 여름에 1달정도 호주 학교를 다녔었는데요(10학년)
학교 가는 첫날에 스쿨버스를 타고 가는데 숲속에 캥거루가 뛰어다니는걸 보고
'아 내가 호주에 와 있구나'를 깨달았어여!
그리구 도시락 싸와서 잔디밭에 다같이 앉아가지구 점심먹는거도 짱 좋았음
(한 학년에 한 반씩이었구 10학년은 12명?13명 쯤 됐던거 같아용)
학교 끝나고는 스쿨버스 올 때 까지 카드게임 하거나 책읽었는데 거기선 원카드를 Sausage Dog이라고 부르는거 듣고 빵 터짐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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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은 동네였나보네요
Grafton이라는 촌동네(?)였는데 있을건 다 있었어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