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글 쓰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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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여자로서 자기도 깎아내리는거라고 하실지 모르겠지만
저도 꾸미는거 정말 못하지만 ㅜㅜ
오늘 개강날이라 오랜만에 동기들을 봤는데....
다들 첫날이라 그런지 신경써서 꾸미고 왔더라구요.
근데 애들이 화장은 무조건 진하게, 흰색만 바르면 예쁜지 아는것 같아요 ㅠㅠ
자기 피부색에 맞지도 않는 색깔을,,
마치 경극 하는 사람 마냥-_-
허옇게, 뿌옇게 바르고 왔던데
누가 봐도 어색어색.....
그리고 아이라인...
저도 여자지만,, 솔직히 아이라인 너무 진하게 그리면 무섭거든요 ㅠㅠ
애들이 저보고
언니는 왜 화장안하고 물으면 속으로 하는 대답은 니들처럼 될까봐-_-;;
(하지만 저 립은 자주 하고 다니고 관심도 많아요.
서랍에 립글로스가 몇개인지ㅋㅋㅋ
특히 예전에 컵흘이었을때 많이 모았던.. ㅋㅋㅋ)
과연 남자들은 쟤네를 보고 뭐라고 생각할지..
남자분들은 무조건 허옇게, 뿌옇게 진하게만 한 화장을 한 여자들을 보면
무슨 생각이 드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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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들 밝게 화장하는거 진짜 좋아함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반톤 차이나게 톤업하는거까진 이해해줌
근데 그이상은 레알 가부끼 ㅋㅋㅋ 얼굴만 동동떠서 ㅋㅋㅋㅋㅋ
개나소나 저는 얼굴이 하얀편이라 젤 밝은색상 써야해요
이러고있다 ㅋㅋㅋ 그중에 진짜 19호는 1/10도 안될듯
마자요 ㅋㅋㅋ 얼굴만 동동떠서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본인들은 그게 진짜
자기에게 어울리고 예쁘다고 생각하는지 물어보고싶어요.
그래서 안해요
맨얼굴을 보여줘서 애들에게 미안하다만....
저도 그래서 안해요.
저는 제가 맨얼굴 보여주는거나
걔네가 경극에 무서운 아이라인 보여주는거나
별반 차이 없다고 생각해요 ㅋㅋㅋㅋ
얼굴은 허옇게 볼은 뻘겋게ㅋㅋㅋㅋ
레알 경극화장
ㅋㅋㅋㅋㅋ 오늘 하루종일 경극 생각했어요.ㅋㅋㅋㅋㅋ
헐 나도 저럴까봐 무섭당 ㅠㅠ 힝 내피부에안맞는색이려나..? 전그래도 나름 화장잘한단 소리는 듣눈뎅 ㅠㅠ
잘한다는 말씀 들으시면 괜찮으신듯해요 ㅋㅋ
아무리 입에 발린 말이라도
경극에 무서운 화장하고 다니는 애들에게
화장 잘한다는 말은 못하겠더라구요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