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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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 좀 뒤적뒤적하다가
봉인해놨던 금지폴더같은걸 보는데
재밋었다
ㅋㅋㅋㅋㅋ 2년전이라거나 5년전이라거나 .. 아 내 손발 퇴갤 .......
기본적으로 크게 변한 건 없는데 묘하게 글이 돋아서 .. 읽고있으니 부끄러움
그리고 좀 귀여운거같음 나 ..
연애문제같은거로 찌질찌질하고있는게 뭔가 우스움 ㅋㅋㅋㅋㅋ 귀엽다 인간적임
(정확히 말하면 차이고나서 찌질찌질대면서 회복하고 있는 일기가 귀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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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한척 하려고 애쓰지만 뼛속까지 쿨하지는 못한 그런 찌질함같은게 귀여움 ..
저도 비공개다이어리 옛날꺼부터 읽어보는데
손발날아갈뻔 ㅋㅋㅋ ㅋㅋㅋ
아 진짜 부끄러움 ㅋㅋㅋ
혼자 읽으면서 계속 움찔움찔 ㅋㅋ
곁에서 사라질까봐 두려워하는 모든것은
이미 내 옆에 없는 것일지도 모른다,
인간은 소실을 두려워하는 행위로 인해
그것들이 자신옆에 있다고 착각하고
그 착각속에서 편안함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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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거 전체공개 폴더에 쓰고 그랬음 ㅋㅋㅋㅋㅇ으은마으리
으라으라으라 손발 ㅋㅋㅋ뙇뙇뙇
앜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난 비공개폴더에 들어있는거 신경도 안쓰고있다가 간만에 봤더니 북흐러움이 뙇 !!
후회하지 말자,
나는 상처만큼 더 강해질것이다.
두려워하지 말자.
시도하는 것을 두려워해서는 안된다.
라고 생각하며 살아온 지금까지의 내가
흔들리는 것을 느낀다.
이런거있어....T_T
근데 은근 잘쓴것도 있음
명언돋음!!!
막 영구의 철학자가 말했다고 하고 말하면
그럴싸해보이는것도있지만
잠자다가 이불에 하이킥! 뙇뙇똬휴ㅠㅠ ㅍ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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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느꼈던 최고의 반전이 나인 것 같아서,
내가 하면 다 될 수 있을 것 같았는데
밖에서 부딪치면서 내가 그렇게 대단한 사람은 아니더라 느끼고
몰론 하면 할 수 있지만 생각했던 것만큼 쉽지가 않더라
그러고 나니까 눈물이 나면 가슴이 너무 아프더라
그래서 울지말자고,
처음 올 때 눈이 반짝하고 희망이 있었던 내가
절망의 그 표정들, 걸음걸이를 보며 울더라
세상과의 거리는 가까운데, 벽이 너무 높아서
벽 앞에 서서 밤새 울던 내가 있더라,
전 아예 그런건 날려버려서ㅋㅋㅋ
정기적으로 좀 정리해야될듯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