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쎈girl [124822] · MS 2005 · 쪽지

2011-08-29 16:16:27
조회수 237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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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 좀 뒤적뒤적하다가
봉인해놨던 금지폴더같은걸 보는데
재밋었다


ㅋㅋㅋㅋㅋ 2년전이라거나 5년전이라거나 .. 아 내 손발 퇴갤 .......


기본적으로 크게 변한 건 없는데 묘하게 글이 돋아서 .. 읽고있으니 부끄러움
그리고 좀 귀여운거같음 나 ..
연애문제같은거로 찌질찌질하고있는게 뭔가 우스움 ㅋㅋㅋㅋㅋ 귀엽다 인간적임
(정확히 말하면 차이고나서 찌질찌질대면서 회복하고 있는 일기가 귀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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쎈girl [124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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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쎈girl · 124822 · 11/08/29 16:18 · MS 2005

    쿨한척 하려고 애쓰지만 뼛속까지 쿨하지는 못한 그런 찌질함같은게 귀여움 ..

  • 김음슴 · 344288 · 11/08/29 16:19 · MS 2010

    저도 비공개다이어리 옛날꺼부터 읽어보는데
    손발날아갈뻔 ㅋㅋㅋ ㅋㅋㅋ

  • 쎈girl · 124822 · 11/08/29 16:24 · MS 2005

    아 진짜 부끄러움 ㅋㅋㅋ
    혼자 읽으면서 계속 움찔움찔 ㅋㅋ

  • 김음슴 · 344288 · 11/08/29 16:25 · MS 2010

    곁에서 사라질까봐 두려워하는 모든것은
    이미 내 옆에 없는 것일지도 모른다,

    인간은 소실을 두려워하는 행위로 인해
    그것들이 자신옆에 있다고 착각하고
    그 착각속에서 편안함을 느낀다.

    --------------------

    이런거 전체공개 폴더에 쓰고 그랬음 ㅋㅋㅋㅋㅇ으은마으리
    으라으라으라 손발 ㅋㅋㅋ뙇뙇뙇

  • 쎈girl · 124822 · 11/08/29 16:29 · MS 2005

    앜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난 비공개폴더에 들어있는거 신경도 안쓰고있다가 간만에 봤더니 북흐러움이 뙇 !!




    후회하지 말자,
    나는 상처만큼 더 강해질것이다.
    두려워하지 말자.
    시도하는 것을 두려워해서는 안된다.

    라고 생각하며 살아온 지금까지의 내가
    흔들리는 것을 느낀다.



    이런거있어....T_T

  • 김음슴 · 344288 · 11/08/29 16:31 · MS 2010

    근데 은근 잘쓴것도 있음
    명언돋음!!!

    막 영구의 철학자가 말했다고 하고 말하면

    그럴싸해보이는것도있지만


    잠자다가 이불에 하이킥! 뙇뙇똬휴ㅠㅠ ㅍ퓨

    --------------------------

    지금까지 느꼈던 최고의 반전이 나인 것 같아서,

    내가 하면 다 될 수 있을 것 같았는데
    밖에서 부딪치면서 내가 그렇게 대단한 사람은 아니더라 느끼고

    몰론 하면 할 수 있지만 생각했던 것만큼 쉽지가 않더라
    그러고 나니까 눈물이 나면 가슴이 너무 아프더라
    그래서 울지말자고,

    처음 올 때 눈이 반짝하고 희망이 있었던 내가
    절망의 그 표정들, 걸음걸이를 보며 울더라

    세상과의 거리는 가까운데, 벽이 너무 높아서
    벽 앞에 서서 밤새 울던 내가 있더라,

  • 김핑구 · 367735 · 11/08/29 16:21 · MS 2011

    전 아예 그런건 날려버려서ㅋㅋㅋ

  • 쎈girl · 124822 · 11/08/29 16:29 · MS 2005

    정기적으로 좀 정리해야될듯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