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훅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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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는 말이 사실이군.
염라대왕을 영접하고왔다.
꿈에서 유체분리된 후에 유령이 되서 그 동안 알던사람들을 만나고왔다.
아무도 나를 알아보지못했다. ㅜㅜ
내가 죽은건가..하고 꿈에서 깼다.
근데 앞이 보이지 않았다.. 뭐여 진짜 내가 유령됬나 했는데
집에 온 연기가 가득한거였다. 엄마가 가스불을 안끄고나갔었네. 컹
오매 이것이 뭐여 시방 하고 불을끄고 창문을 다 열었다.
아 인생이 한번에 진짜 훅갈수도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근데 한편으로 아 차라리 그냥 잘껄.. 아무 고통도없이 죽는건데 하는 생각도 들었다.
후회된다. 킁..
아 머리가 띵하다.
아 근데 연기경보기? 스프링쿨러같은거 저거 안울리네 시방. 집에 연기가 얼마나 가득찼는데 아나 이색기들 부실공사 신고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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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탄냄새때문인가 코막혔었는데 뻥뚫렸다. 오예~ 만세!
헐 꾸몽찡 다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