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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dssk [782974] · MS 2017 · 쪽지

2018-03-07 02:17:00
조회수 696

예비 삼반수생..한번만 봐주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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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할때 성적을 올렸다가 수능을 못본 이후로 요즘 제 방향을 못찾고 있어서 너무 힘듭니다. 지금 정말 다니고 싶지않은 대학에 붙어서 학교생활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재수할때 깨달은 점 중 하나가 수능은 방향성과 막판체력이 정말중요하다는것 입니다.그래서 원래는 1학기때 수능공부는 최소한으로하고 학교생활을하다가 2학기때 휴학후 빡세게 수능준비 하자는 계획을 세웠습니다.하지만 막상 학교에 가고 수능특강도 펼치고 하다보니 생각이좀 바뀌네요.우선 제 실력에 의심이 너무 갑니다..짧은시간안에 좋은성적을 낼 수 있을지 너무 걱정입니다.우선ㅡ등급을 말씀드리면 현역시절 수능등급24332 재수시절 6평등급이 21214(과탐변경) 9평등급이 21212 수능등급 32232 이렇습니다(국어는 거의4).재수시절 확 오르진 않아도 어느정도는 올랐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수능을친 후에는 실력은 그대로인 제가 그냥 운이좋아서 혹은 문제를 많이풀어서 모의고사에서 어느정도 성적이 나왔다고 밖에 생각이 안듭니다.이런생각이 아까말했듯 짧은기간안에 좋은성적을 낼 수 있는가에대한 걱정을 불러왔고 그냥 다시 개념부터 차분히 오랜시간 잡고 수험생활을 하면 어떨까하는 고민도 불러오네요. 또, 아싸생활을하며 최소학점만들으면서 수능공부를 극대화하는 방법도 생각해봤는데 제 성격상 그런식으로하면 정말 이도저도 아니게 될 것 같 습니다.수능에 집중도 못할거같고 학교생활에의해 우울해질 것 같고..혹시 이런 상황을 겪어 보시거나 조언해 주실 분 있으신가요..물론 제가 선택할 문제이긴하지만 너무혼란스러워서 이런 글을 쓰게되네요..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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