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하나도 안잡히네요.. 예비고 1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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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얻으려고 컴퓨터켜면..
기본이 세네시간..
컴퓨터를 놓지를 못하겠어요.
이제 고1올라가는데..
그렇게 가고 싶어했던 외고도
컴퓨터덕에 성적 팍떨어지고..
그렇다고 컴퓨터를 끊어놓으면
필요할 곳이 꼭 생기고..
아 정말 어떻게 하죠..
3학년 올라와서 성적은 내신이 158받을정도로 [중하에요..]
쭉쭉떨어지고..
엄마 괜히 속상하셔서 우는데 또 지금 컴퓨터 앞에 죽치고 있고..
아 정말 진짜 이제 컴퓨터로 할 짓도 없거든요..?
근데 계속 계속 아 일분만 삼십분만.. 아진짜 제가 저를 봐도 미치겠어요.
진짜 답변 달린거 보러 컴퓨터 켜기가 무섭네요..
그래서 또 고민은...
1) 도데체 컴퓨터만 켜면 기본 3~4시간 어떻게 하죠..? 정말 필요할때는 무서워서 켜지도 못하겠어요..
2) 너무 게으르네요.. 아침에 알람은 매일 끄기 일수고 책상에 안지도 않고.. 어떻게하죠.
정말 이러다가 내 자신한테 질려서 노이로제 오겠어요..
고생하는 엄마, 아빠 보면서도 공부 안하려는 [하려는 마음은 굴뚝이지만] 저 때문에 미치겠네요
정말로.. 아 도데체 어떻게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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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주 쌤 보고 의대 가겠습니다
저랑 똑같으시네요 전 그렇게 고삼이 되었고 재수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내일 수능을보고
역시 자신이 없네요 ㅋㅋ 지금도 뭐 나이 먹은건 아니지만 저도 어렸을때 님처럼
똑같은상황이지만 컴퓨터를 못끊고 공부는 하기싫어서 차라리 누워있거나 그랬엇는데
일단 자신이 컴퓨터 중독이고 , 공부를 안하는 체질이다라는걸 심하게 인식할필요가 있고
부모님이 아닌 다른사람이 나를 잡아줄 필요가있어요
절대 그거 혼자선 못고쳐요 고질병임 ...... 진짜 스파르타식 학원을 다니시든가 기숙학원잘된곳 이런곳을 가보세요
혼자선 고치기 힘들고 지금 상황으로봐선 님 부모님도 님을 제대로 컨트롤 해줄수있는 능력은 아닌거같네요
엄마나 아빠 말은 잘 듣지만
다들 가게하셔서[같이 하시거든요]
집에 잘 안계세요.. 에효
저는 공부해야겠다 싶으면 그냥 아무생각없이 인터넷 닫기 창에다가 마우스 대고 막 클릭해요.
그리고 끄고 나와서 수학문제 20문제 정도 풀고나면 1시간 약간 안되게 가있고...
하다보면 시간 가있고...
저도 고등학교 올라오기 전에 공부 방법같은 정보 찾고 그러느냐고 방학때 죽치고 컴퓨터 했는데요.
솔직히 그거 고등학교 올라오고나면 상황 끝나요. 저희 1학년때는 밤 10시에 끝나는데 와서 공부 조금만 더하고 자면
다음날 되있고...
딱 한번만 안하면 됩니다.
아니면 공부 다하고 컴퓨터 하시는 것도 좋아요.
감사합니다 ^^
일단 습관부터 만들어 놔야겠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