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소식

수석이목표 [353303] · 쪽지

2010-12-05 02:29:20
조회수 409

'돈' 참 막막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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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통계 자료 보면 10억 모으기도 캐힘든데

10억 짜리 집은 어떻게 완전한 내집으로 사며 

빚을 내면(이게 대다수,,) 그 빚은 언제 갚나요??


새삼 저는 복 받은 아이라고 느끼네요,,,, 조부모님&부모님  고생하셨을것도 느껴지고요

진짜 돈을 많이 벌려면  사업이나 투자 밖에 없는것 같네요,,,,


그래도 전 제 힘으로 돈을 벌겠습니다  인생의 궁극적인 꿈이 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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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ustThink · 337734 · 10/12/05 02:29 · MS 2010

    맞아요.

    돈놓고 돈먹는거임 이제.

  • 언수외극강은개뿔 · 304588 · 10/12/05 02:30 · MS 2009

    근데 아까부터,,,재산 얘기 하시네요 ㅎ
    하긴,ㅠ 우리도 이제 재산걱정할 나이가 되긴 한거죠 ㅠ

  •  冥 · 135409 · 10/12/05 02:31

    전 서울 사시는 분들한테 궁금한게 있는데 아다시피 서울집값이 전반적으로 장난이 아니잖습니까?
    그럼 나중에 주거 계획같은건 어떻게 잡고 있으신지 궁금하네요. 무작정 돈을 모은다고 살수 있을 정도의 값을 훌쩍 넘은거같은데..
    그럼 결국 다 전세집으로 사실 생각이신가요? 아니면 자가를 물려받는다던지..

  • 수석이목표 · 353303 · 10/12/05 02:32

    어른들 말로는 일단 대출 받고 유산+ 천천히 갚는거라고 하시더라구요

  • 空虛 · 48 · 10/12/05 02:34 · MS 2002

    그렇게 생각하면 한도 끝도 없어요..
    결혼은 일단 어떻게 하지.....
    또.. 결혼한다 쳐도 .. 10억짜리 집은 어떻게 사지..
    집은 샀다 쳐도.. 자식 나으면.. 한달에 몇십만원씩하는 유치원은 어떻게 보낼것이며
    또 다들 다녀오는 어학연수는 어떻게 한번 보내줄것이며...
    날 닮아서 또 재수에 나이먹고 수능한번 본다고 까불면 또 어떻게 하나..

    그럼 내 은퇴자금은 어떻게 하고.. 아...
    ㅋㅋㅋ....ㅋ...ㅋㅋ... 이렇게 됩니다.

    주변에 그렇게 자기가 돈을 모은 친구들이나 다른 분들을 보면
    이런 현실적인 고민에 막 허덕여서 어쩌지 어쩌지 하면서 발버둥 친 사람들 보다는
    그냥 눈 앞에 있는거, 자기가 좋아하는걸 '정말' 열심히 하고, 꿈을 가지고 하루 하루 즐겁게 산 사람들이 더 많은것 같긴 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