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고민 좀 들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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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문과고 빠른 98 삼수생입니당
이번에 성적은 93.96.3등급 50.50.3등급을 맞아서
오 이번엔 대학 가겠거니~~ 생각했습니다만 ..ㅎㅎ 욕심이 컸던건지 컨설팅에서 추천해준 안전빵으로 쓴 대학마저 예비에서 끝나고 말더라구요
올해는 정말 열심히 공부했지만 영어를 워낙 못하던탓에 절평인데도 끝끝내 올리지 못했어요ㅠ
무튼 .. 사수는 자신도 없지만 반수 생각은 있어요,,
하지만 부모님은 이제 그만 포기하라고 하시구 저도 마땅히 뚜렷한 목표가 있는 것도 아니고.. 자신도 점점 떨어지더라구요ㅠ
부모님은 그냥 사이버대학교나 학점은행제 알아봐서 다니라고는 하는데.. 그냥 모든게 무기력하고 내키지도 않네요ㅜㅜ
알바하면서 영어학원 다니다가 다시 수능 공부를 준비할지
그냥 포기하고 사이버대학교나 학점은행제 졸업하고 대학원 편입 준비를 하는게 좋을지 잘 모르겠습니다ㅠㅠ
글이 길었지만 혹시라도 읽어주신분들 댓글 좀 부탁드릴게요.. 너무 막막하고 걱정돼서 고민끝에 쓰는 글입니다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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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제 난이도 비교좀 수학2 1 0
드릴2 4규 문해전 이해원n제 n제게임
다시 ㄱㄱ 학점은랭 오바임
어떤 점이 그런가요??ㅜㅠ
저거 93 96 원점아닌가요?? 나형이면 96이면 백분위99에 뒤에 탐구도 만점이고 그냥 내년이 영어1에 국어 두문제만더맞쳐도 서울대 하위에서 연고상경갈거같은대
넵 원점수 맞아요 그래서 더 아쉬운것 같아요 ㅠㅠ 제가 영어를 워낙 못해서 삼수까지 하게된건데 이번에도 올릴 수 있을지도 의문이고 다른 성적들도 이번만큼 못나오면 어쩌지하는 생각이 자꾸 들어서요... 무튼 학점은행제나 사이버대학은 접는게 나을 것 같궁요ㅜㅜ 감사해요 ㅎㅎ
다군 중대 넣으시지 않으셨나요? 중대 올해 영어 반영비도 작은걸로 아는대 떨어지심 저게..?
.... 진짜 안타깝네요 그 성적에.. 저같으면 학원다니다가 할꺼같네요.. 근데 추가모집같은거 넣어보시지... 저정도면 국숭세단이나 지방 높은 국립대붙을텐데 가서 반수해도되는디..
다시 하는게 나을까요..
다시하면 괜찮을꺼같은데 목표가 어디신데요?
저 목표는 딱히 없고.. 그냥 대학만 높이려고 주구장창 공부한 것 같아요 사수하는거 주변시선 괜찮나싶기도 하고 여러모로 걱정도 좀 많네요..
기본실력은 있으시니 알바하고 쉬시다 다시 하면 ㄱㅊ을꺼에요 주변시선은 몇수를 해도 그때는 시선이 신경쓰이고 고통스러운데 수능잘치명 ㄱㅊ아집니다
다시 하시는게 좋을 거 같아요
다시하면 사수가 되는데 주변 인식 괜찮겠죠..?ㅠㅠ
학점은행 같은거 하기에는 님 실력이 너무 아까운데 지거국 같은데다 걸어두고 한번만 더 해보시는게 어떠실지.... 주변에 눈치 좀 보여도 본인이 원하는 결과 얻어내면 그만이잖아요 정 그러면 대학교 일반편입이라도 하는걸 추천드립니다 응원할게요!
전 국어가 안되서 하는 사반수생입니다..같이 ㅎㅇㅌ!!
학점은행제도 나쁘지 않은거 같아요! 저도 올해 찾아봤었는데 결국 다시 수능을 보게되었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