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시 입결표와 서열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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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성장뿐이 아니라 각 개인또한 이번 입시결과에 대해서
입결표를 내놓을것입니다.
조금더 큰 업체는 확인작업을 하느라고 조금더 늦게 내기도 하겠지요
(그것또한 학교에서 공개하지 않으면 아무리 정보력이 뛰어나도
모든 학교의 끝자리는 정확히 알수 없습니다.)
개개인이 자신의 학교를 사랑하는 애교심에
자신이 속한 집단이 높은 위치를 나타내면 좋겠다고 생각하면서
혹은 자기는 낮은 점수로 들어갔는데 후배들이 높은 점수로 많이들어와서
조금 덕을 보고싶어서 여러 의견을 표현하겠지만
과거 그렇게 난리를 치던"훌리건 천국"을 보면 의견은 사이트 내에서만 분란을 일으키지
개개인을 바꾸기에는 역부족이고 분란만 조장할분입니다.
중대의 입결상승는 재단의 바뀜에 의해 몇십년에 결처서 나타난것이고
과거 80년대 후반 90년대 초,중반 "대우"그룹의 등을 업고 광풍처럼 올라갔던 아주대는
대우의 몰락과 함께 원래의 위치로 회기한거지
여기서 말한 훌리의 역할과는 전혀 상관없는 문제예요
특정학교나 과가 등락이있다는 이야기는 사회적분위기,학교내부문제등에 기인한것이 많아요
애과심이나 애교심가지고는 그것을 바꿀수는 없어요
그것보다도 더 문제는
정시입결의 대표성입니다.
작년 수능응시인원 55만명에
서연고+의치한수만 따져도 정원이 15천명입니다.
이건 지금 현재 문과 2%이상 이과 5%이상 서연고의치한수에 입학할수있고
입학했다는이야기인데
실제로는 정시는 문과 1%내외 이과 3% 내외만 입학하고 있어요
다르게 말하면 전형방법은 다르지만
수능으로만 따졌을때
전혀 점수가 안되는 수험생이 그 과에 들어가 있는것이지요.
물론 정시 수시의 단순비교는 정말 위험합니다.
전형방법이 전혀 다르기 때문에요
하지만 ,정시에 꼴등으로 들어간 사람도
정시 수시 합쳤을때
수능 성적으로 중간 이상일텐데
이게 대표성이 있나
하는 문제입니다.
그럼 안그래도 좁은 정시의 문을 열려는 수험생들에게
각 과의 선전이나 각학교의 광고 글들은 전혀 도움이 되지 않아요
그게 사실이라도 도움이 되지 않는데
그것또한 오류투성이(주관성이 너무많은)이면 무슨 도움이 될까요?
정시 서열에 관한문제가 타당한가 대해 생각해보면
전혀 이제는 타당하지 않음을 알수 있어요
다시 하는 수험생들 모두에게는
분명히 수시의 기회가 있기때문에
무조건 살려야 합니다.
내신이 똥망이라도 최대한 올려야 하고
n수생이라서 내신을 손볼수 없으면
논술전형이라도 무조건 들어가야 합니다.
또 다른 하나
빵구의 문제인데
작년에 빵구난과들 (예상 입결보다 1-2점 떨어진것을 빵구라고 볼수없겠지요)
인원을 보면 그렇게 구멍이 숭숭 뚫렸다는 작년에도
서연고서성한 합쳐도 100명도 안되었어요
그럼 20명 모집에 빵구난 한명이
그과를 대표할수 있나 문제입니다.
이것이
이제 돌아올 올해 정시생에게는 독약처럽 돌아올수 있어요
내용상 거의 전원이 정상입결이고
1-2명이 소수로들어간건데
그것을 보고 아쉬워서 불나방처럼 이리저리 기웃댄다면
결코 정시 입시에서 좋은 결과를 낼수 없어요
이또한 각과 각대학 훌리라고 불리는 애교심,애과심많은 사람들이
이리저리 깍아 내리려고 광고한 효과의
부작용이라고 때문이라고 말할수 있어요
정시원서는 상위 80%-90%프로 컷을 기준으로 하거나
배치표상 3년 이상의 누적의 일반적인 기준으로 봐야지
정말 1점도 아깝지 않게 들어갈수 있는거지
컷트라인만 처다보면 답이 나오지 않아요.
올해도 보면 알겟지만
서연고서성한 인문 자연 다 합쳐도 그 인원이 정말 생각보다 적을꺼고
절대로 그것을 노려서는 대부분은 정상적인 입학을 할수 없어요
올해 정시도 막을 내리고
그 아무것도 아닌 원서질을 잘못해서 원하는 대학을 못가거나
혹은 안전하게 썼다고 생각했는데도 실패한 수험생들
모두에게
어떤한 위로도 안되겠지만
지금 당장은 아니더라도 분명히 노력한 결과는 돌아올것이라고
감히 제가 확신해서 말씀드립니다.
모든 수험생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나중에 올해 입시 전반에 대해 결과와 내년 입시에 대해 글을 다시한번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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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빵꾸 " 부분 정말 동의합니다. 입결이 대체 무슨 의미가 있나 싶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정시로 1~4명 선발하는 과들은 입결표에서 아예 빼버리고, 그 이상인 학과들의 상위 90% cut을 입결표로 만들어 널리 알리는게 낫다고 생각합니다. (대학에서 이미 80%로 발표하나요?) 작년 연심리의 경우에도 빵꾸는 한두명인데 거의 전설로 남아서 정상적으로 들어간 학생들 가슴만 후벼판듯..
동의합니다. 상위 90%컷을 하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끝자락 한두명 털려서 입결낮아지고 그걸로 한해동안 스트레스받는것보다는요.
아예 학생 평균수준을 볼수있게 평균 누적백분위로 따지면 더 좋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평균을 구하려면 모든 표본을 가지고있어야해서 현실적으로 어렵죠.
그렇죠 입결표 나오면 아 어디어디썼으면 되네 하고 거품무는 학생들 많은데 실상은 xx대 정시모집 천몇백명중에 한자릿수도 안되는 학생들만 빵꾸찾아서 들어가는거니까요.. 사실 그 정도 운은 입시가 아니라 살면서 얼마든지 있는건데
그리고 전 대학들이 왜 평백으로 입결을 공시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어차피 대학별 점수, 즉 누백으로 뽑으니 그에 맞게 최종등록자의 평균 해당 대학식 점수를 공시하면
고속님이나 JH누백을 보고 평균입결을 따지면 되니까 깔끔할것같아요.
대학식 점수를 각 대학에서 의무적으로 공시해야 한다는건 동의합니다.. 다만 평균값이나 중앙값은 원하는 입결 정보를 전달해주기 힘들다고 생각해서 90%Cut 점수를 공개하는게 낫다고 봐요.
입시하는 학생 입장에서는 90%컷이 맞겠네요.
그런데 현실적으로 어려움이 있어요.
정말 문닫는컷 찾는건 쉬워도 90%컷은 대학아니면 알방법이 없어요. 개개인이 추정하는건 90%를 어떤 방식으로 추정하냐 문제로 신뢰도 논란이 있을거고.
대학들은 영원히 공개하지 않을거고요
그렇죠 90%Cut은 대학이 공개하지 않는 이상 사실상 알수가 없죠...
ㅎㄱㅊ
한강추
대학서열을 만들지 않겠다는 범정부의 '대의' 아래 많은 학생들이 고통받고 있는것 같습니다. 물론 대학서열 자체가 고통을 주고있지만 말이죠.
수능준비할 때 기출문제를 풀어보는것처럼 입결표를 만들어서 제공하고싶었는데 이런저런논란이 많아서 마음이 무겁습니다ㅠㅜ
한강추 누르고 갑니다
물공츄♡

갓량공급님 힘내세요대학서열이 왜 있으면 안된다는거죠..???
대한민국 교육 만악의근원이기 때문이죠
뭡니까 대체 이 가슴한구석을 후련하게 만드는 필력은... 전적으로 공감하는 바입니다. 하고싶은말을 대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한리버님 닥추
그 서열조차도 이나라의 미친 입시판이 밀들어낸 병폐겠죠..
다시는 입시판에 기웃거리지 않겠다는 아이의 말이 가슴아프기도 하지만 저도 얼릉 추스리고 훌훌 털어버리려고 합니다.
그동안 부족했던 저에게 많은 격려와 도움말씀 주셔서 감사합니다.
츄츄님 결과 어떻게 되었는지 궁금하네요.나중에 시간되면 쪽지 주세요
어느정도 보정이 필요한거같긴해요 단순 배치표로만은 내년에 입시할때 또 오해할수 있으니께
정말 좋은 글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