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요청)타인의 의견에 의한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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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천한 글이지만 요즘 가장 큰 고민과 우울의 원인이라서 여러분들의 도움으로 26되었으면 합니다....)
새르비 여러분 타인이 권한 행동으로 원치 않은 결과가 나왔다고 가정했을때, 타인의 의도는 선했음에도 불구하고 그 판단의 과정에 오류가 있거나 소수의 사례로 일반화해서 행동을 권하기로 판단한 그 권유행동및 약간의 강압성에 대해서 비판,비난 받아야 한다고 생각하시나요??
물론 그 만족스럽지 않은 아쉬운 결과가 전적으로 타인의 권유에 의해서만 비롯된것이 아닐지라도
기존 자신이 하려고 했던 방향과 신념과 확신에 찬 판단을 부정하고 그것을 미련에 묻어버리고 타인의 권유를 듣고,그권유를 따라서 결과가 아쉽게 나왔고 또한 그 과정에서의 스트ㅌ레스및 방황을 동반했다면요.....??
지난달 이슈가 되었던 컨설팅의 경우에도보면 그 분들의 의도자체가 저희 수험생들을 일부러 골탕먹이려고 하지는 않았지만 결과가 부정적으로 초래되었는데, 이경우에도 비판및 비난받아야할 점이 있다는 많은 분들의 의견을 듣고 저도 이와같은 상황은 아니지만 (컨설팅과 관련된 글이 아니고 약간의 예시를 들어보려고 컨설팅 관련 사건의 내용을 실었어요)힘든 과정 및 결과가 초래되어 받아들이기 너무나도 힘든 시간에 놓여있어 새벽에 글을 남겨봅니다.
두서없이 써내려가서 걱정입니다만 여러분들의 의견이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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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설팅은 돈내고 받는거라 욕먹어도 쌈
아 물론 환불해주면 욕한거 취소하고 정중하게 사과해야...
죄송하지만 컨설팅 관련 글이 아닙니닷 댓글 고맙습니다! 제가 글을 모호하게 쓰는지라 ㅜㅜ
그런데 아무리 환불을 해주더라도 인생에서의 시간과 바꿀수없는 결과에대해서는 어떻게 보상해줄 수 있을까요?그 책임에 대해서....
결정은 본인의 몫이라고 안전장치를 깔잖아요.
사실 맞는 말인데 컨설팅받으면 효율적으로 합격할것처럼 말해놓고 책임회피한거지만, 의도가 선했고 불합격하여 비용을 환불해줬다면 컨설팅업체에서 할 수 있는 윤리적 책임은 다 진 것이라 생각해요
뭐 어쨋든 실제 이야기는 이게 아닐테니깐
저도 님 의견에 공감합니다.미천한 글에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안녕히주무세요:)
선한의도를 가지고 타인에게 한 조언의 결과가 좋지 않더라도 최종결정권은 본인한테 있기 마련이라고 생각해요. 물론 그 과정에서 강압성이 있었다면 이야기가 달라질 수도 있겠지만..그런걸 다 떠나서 인간적인 관계로 봤을 때는 서로 감정이 상할 수 있기도 할것 같아요. 아무쪼록 잘 해결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아침에 새 정신으로 댓글을 다시 생각해보았는데요,역시최종판단은 저에게 있는것이기에 결국 제가 바꿀 수있는 결과였을 거라고 생각이 됩니다.정말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