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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관리자 [24729] · MS 2003 · 쪽지

2011-08-23 11: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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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박문여고 2학년 조인정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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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 공부/우리학교 공부스타]인천 박문여고 2학년 조인정 양



[동아일보]

《공부를 왜 해야 하는지 몰랐던 아이, 앞으로의 목표가 없었던 아이, 중위권 성적을 유지하며 반에 있는 듯 없는 듯했던 아이. 인천 박문여고 2학년 조인정 양(17·사진)의 중학교 1학년 시절 모습이다. 조 양이 조금씩 달라진 건 중2 때부터. 외국어고 입시를 목표로 열심히 공부하는 전교 1등 친구와 친하게 지내게 된 조 양은 목표가 뚜렷하고 매사에 당당한 친구와 자신이 비교됐다. 꿈도 목표도 없는 자신이 초라해 보였다. 뒤지기 싫어 학업에 열중하기 시작했다. 중3이 된 후로는 어머니의 추천으로 알게 된 ‘박문여고 국제반’에 들어가겠다는 뚜렷한 목표까지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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