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적분2 어렵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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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만에 미적분을 하니까
머리가 헥헥거릴 정도로 빡세게 공부한거 같은데
이거 독학으로 가능한 과목 맞나요? 재종반이나 인강 하나는 들어야 할거 같은데....
일단 적분 앞까지만 했습니다... 적분 하기가 겁나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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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고2입니다 오늘은 수능이 있는 날이네요. 어제 이것저것 생각을 해보다...
다시 수능 보시게요?
다시 봐야져...
저도 군대 갔다와서 다시 보는데 미분만 제대로 해두면 적분은 크게 어려움 없더라구여
화이팅!!
삼각함수 배각 공식부터 시작된 여러 공식들과 도함수의 활용 파트가 저의 멘탈을 터지게 하네여 살려주십쇼
전 4년 전에는 모든 과목 문제집 한 단원을 다 풀어본 적이 없어서..
ㄹㅇ ㄱㅆ노베였는데 저도 그 부분에서 다른 단원보다 시간 3배 이상 걸리더라구요
근데 삼각함수 공식 영어단어 외우듯이 미친듯이 외우고 잘 넘기면 적분은 훨씬 빨리 끝나요!
전 머리가 나빠서 변형하는거 잘 못해가지구 그냥 이 사진처럼 영단어 외우기 카드마냥 자주 나오는 형태만 하나하나 외워서 풀고 있어요
카드를 만들어야하나...
ㅋㅋㅋㅋㅋ
배각공식 합차 곱 공식 합성 이런거 안해두 상관 없음
맞음. 배각 반각 교육과정에서 ㅂㅂ했음
개념원리 특강파트에서 "현재 교육과정에는 들어가있지 않지만 문제풀이에 유용하다" 라고 기록해놓은게 있어서 보고있는데 힘드네옄ㅋㅋ
적분의 무게감은 미분에 비해 말도안되게 적습니다. 적분 킬러문제들의 논리는 대부분 미분에서 이미 배웠기 때문에. 공부에는 자신감이 중요한 법이죠.
수험생때도 안저랬는데 갑자기 뭔가 턱 하고 막히는 느낌이 들었네여... 수능에서 킬러가 어떻게 나오는지 알기에 그랬던 걸까여
개념-기출-준킬러-킬러 순으로 차근차근 하시면!
개념에서 기출 넘어가는 스텝이 제일 어려운거 같네여 후...
1회독 할 때에는 기출인강으로 해설을 먼저 듣고 공부하시는 것도 괜찮습니다. 해설을 먼저 본다는 죄책감을 너무 가지면 개념에서 기출로 넘어가는 구간에서 나형으로 도망치게 돼요. 마음을 조금 비우고 스무스하게 갑시당
ㅋㅋㅋ 진짜 미적분2 어려울때 문과 모의고사 풀면서 희망을 찾고있네여... 하긴 내년 수능 준비하는 거니까 2년 남았다고 생각하고 천천히 해야죠!
문제는 확통이랑 기벡인데 확통은 스무스하게 패스할거 같고 기벡 (공도벡) 파트에서 또 막힐거 같은데 여기도 지금처럼 천천히 해야하나요?
공도벡은...ㄷㄷ 개념과 기출 사이의 괴리가 정말 크죠ㄷㄷ 그렇게 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