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에 뭔 일 있나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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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부터 자꾸 “준식아... 엄마 얼굴 좀 보자... 엄마 이제 멀리 가는데 이렇게 나 보내면 너 마음은 편하겠니?” 이런 소리 들림...
어머님 목소리 어무 애처롭게 들려서 나까지 안타깝네...
준식씨 그러지 말고 지금이라도 잡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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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 목소리 어무 애처롭게 들려서 나까지 안타깝네...
준식씨 그러지 말고 지금이라도 잡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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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보러 가신다네요
감성파괴 ㅅㅌㅊ
ㅠㅠ

준식아 ㅠㅠㄹㅇ 수능 준비하러 가시나... 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