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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검찰청 [668936] · MS 2016 · 쪽지

2018-02-14 17:15:05
조회수 382

반휴르비 선언+하고싶은 말

게시글 주소: https://dev.orbi.kr/00016125069

오늘 기벡 과외를 다녀왔어요.

벡터가 제 취약파트이기도 하고 기벡은 한지 좀 됐기에

선생님이 던지는 문제의 답을 알아도

괜히 대답하기 조심스럽고 그렇더라구요

근데 선생님은 저보고 '왜 이런걸 고민하냐'는 식으로

얘길 하더라구요. 대답 안하는 제 탓인건 저도 알지만

상당히 기분이 나빴어요. 모두가 유베인건 아니잖아요

노베들이 유베되고 1등급 되려고 수업듣는건데..

모두가 수학에 자신있는거도 아니구요.

그래서 전 수능이 끝나면(재수는 당연히 성공시킬겁니다)

학습 과정에서 이런 것에 대해 고민이 있으신 분들께 도움을 드리고 싶어요

제가 누굴 가르칠만한 인물은 아니기에ㅎㅎ과외는 안할거구요

직접 만난다면 더 좋겠지만 텍스트로나마 고민있으신 분들, 힘드신 분들을 도와드리려 합니다

그러기 위해선 오르비를 그만두고 빡공해서 재수를 성공시켜야겠죠ㅎ주말에 공부 관련 질문하러 오거나 자료 주우러 오는거 아니면 오르비는 안하려구요

오르비에서 저에게 도움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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