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작년인가 사주봤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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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께서
그 당시 내년.. (즉 그러니 2010년.. 작년이 되겠..;;)에 결혼 운이 있다고 했음
난 코웃음을 쳤음
물논 작년에 결혼은 커녕 남자도 없었음
아저씨가 내년에 결혼 운 있다고 말하길래
관심없다며 띠껍게(?) 나왔더니
내년에 못하면 결혼운이.. 12~3년 뒤에나 다시 있다고
조심조심 말해주심..
그래서 난 상관없다고 결혼 안해도 상관없고
만약 한다더라도 절대로 20대엔 안할거라고 했더니
그제서야 아저씨 표정이 편안해지며
그래 결혼시기는 좀 그래도
그 전에 먼저 재물운이 어쩌고저쩌고
~~가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얘길 늘어놓으심...
근데 그 카페 그래도 좀 인기 많았던걸로 알고있었는데
어느순간 문닫은듯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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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
뭐 어디까지나 재미로 보는거니까요 ㅋㅋㅋ
아타락님은 왠지 누가 '도를 믿으십니까.' 하면 '꺼졋!!!' 하면서 싸닥션 날릴 것 같...
요샌 그런거 안믿으면서 띠겁게 구는데..
순진했던 스무살엔... 그 뭐지? 막 조상이 어쩌고 저쩌고 하는거... 그 이야기하는데 좀 약간 협박조로 이야기해서
(뭐 자기네들 말대로 제사 안지내고 그러면 무당이 된다나 뭐라나... 진짜 섬뜩한 이야기들만..)
일단 그 자리에서 빠져나온뒤 친구만나서 징징거리며 울먹였었던적도 있었어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