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얌전한언니 [213636] · MS 2017 · 쪽지

2011-08-19 02:05:32
조회수 247

그 당시 제일 어이없었던게

게시글 주소: https://dev.orbi.kr/0001604763

네톤 챗방에서

계쏙 라인 엮으며 놀리고있으니


갑자기 곱상옹이 따로 쪽지로
'근데 저 이러다가 안되면 망하는건가영?' 이렇게 쪽지가 왔고

그 후로도 상담 아닌 상담의 쪽지가왔는데



곱상옹은 몰랐을지 모르겠는데
당시 내용을 난 팡초랑 공유했었음..

물론 밍양껜 못하고 ㅋㅋ


로맨티스트인 민초양은
두분 다 좋은 사람들이니 잘되었으면 좋겠다며
한편의 드라마보듯이? 했다면


현실주의자 팡순양은
곱상옹이 밍양과 아직 안친한거같다고 걱정했었음..






근데 정작 김곱상옹은
상담아닌 상담 다 해놓고나서 하는말이


근데 우리 친해요?


안친한거같은데 내가 왜 다말했지?


요런 쪽지보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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