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얌전한언니 [213636] · MS 2017 · 쪽지

2011-08-19 01:48:40
조회수 259

아 그러고보니 곧 1년이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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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8월말 맞즁?



아마 그날.. 낮에
창원에선 나님, 센옹, 아카신
셋이서 삼인오프중이었었을거임..




셋이서 피자헛에서
과연 오늘 곱상옹이 성공할 것인가 하며 걱정아닌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착한 밍밍양이 'ㅅ' 핡






그 당시 쪽지내용들... 아직도 뒤져보면 있을듯염 ㄲㄲㄲ
아 재밌어..



어떻게 다가갈까 컨셉정하다가
밍양이 나쁜남자 좋아하는지 착한남자 좋아하는지
몰라서 어쩔줄 몰라하길래

당시 네톤 챗방에 밍양이 있길래
궁금해하던 곱상옹을 대신하여
일부러 모든 여성분께 묻는척 하며
'근데 님들아 님들은 착한남자가 좋아영? 나쁜 남자가 좋아영?' 라고 물어봤던 기억이..





그러고보니 곱상옹..
작년에 사귀고 얼마안되서
밍양 국시 서포트 어케해주냐며 고민하다가
그때까지 사귈 수 있을까여 ? 이러며 시무룩해하기도 하셨는데


생각보다 능력자인거같아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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