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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검찰청 [668936] · MS 2016 · 쪽지

2018-02-08 19:48:54
조회수 484

저도 한때 심리적으로 불안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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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기를 제대로 못 쓴 적이 있어요

숟가락은 쓰다가 빡돌면 눈알 파낼까봐

젓가락 나이프는 찌를까봐요..심호흡 하고 밥먹었어요

충동적으로 뛰어내릴까봐 창문도 제대로 못 쳐다봤구요

지금은 정말 많이 좋아졌는데 암튼

힘드신 분들 꼭 잘 추스리시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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