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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실한 노력파 [613074] · MS 2015 · 쪽지

2018-02-04 22:34:30
조회수 616

결국, 반수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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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동경심, 존경심 하나로 꿈꿔온 의대는 삼수끝에 못갔습니다. 


그리고 요즘 아무것도 안하는 시간동안에 여러모로 알아보고, 내가 뭘 하고 싶은지 생각하고 그랬더니. 


결국엔 지금 지원해 넣은 대학들이 저의 진로도 아닌것같고, 그렇다고 의대가 꿈도 이제는 아닙니다. 정말 제가 원하는 다른 진로의 꿈이 생겼습니다. 


대학이 어디가 될지 아직 모르지만, 저 결국엔 반수를 해 봐야 후회안 하고 앞으로를 살아갈수 있을것같네요. 


일년더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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