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반수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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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동경심, 존경심 하나로 꿈꿔온 의대는 삼수끝에 못갔습니다.
그리고 요즘 아무것도 안하는 시간동안에 여러모로 알아보고, 내가 뭘 하고 싶은지 생각하고 그랬더니.
결국엔 지금 지원해 넣은 대학들이 저의 진로도 아닌것같고, 그렇다고 의대가 꿈도 이제는 아닙니다. 정말 제가 원하는 다른 진로의 꿈이 생겼습니다.
대학이 어디가 될지 아직 모르지만, 저 결국엔 반수를 해 봐야 후회안 하고 앞으로를 살아갈수 있을것같네요.
일년더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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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들 들어도 괜찮나요?? 허들 반응이 너무좋길래… 강민철 김승리 많이 이질적인가요??
꿈이있고 꿈을향해 노력한다는건 정말 멋있는 일이에요...♡
성공하시길 기원할게요
감사합니다... 깊은 고민끝에 결정내린것이라서ㅠ 말 한마디가 정말 큰 힘이 될수 있다는걸 새삼 느끼는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