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골 평가원
게시글 주소: https://dev.orbi.kr/0001588804
가형 기준으로 난이도가 좀 있던 것만 살펴봅니다.
2011-8 맨날 보던 극한 ㄱㄴㄷ. 소재도 물어보는 유형도 거기서 거기.
2011-11 정사영 맨날 똑같은 거 다시 물어보네요. 원 살짝 잘라놓은 거 갖고 생각하게 하는 건 2007년에도 2008년에도 2009년에도 계속 물어봤죠.
2011-16 하나는 08, 하나는 09, 하나는 05 평가원에서 가져왔었나요? 어쨌든 ㄱㄴㄷ 자체가 하나씩 어딘가에서 갖고와서 끼워맞춘 겁니다.
2011-24 대놓고 2010년 기출문제 변형이죠. 아주 대놓고 변형했는데 정답률은 4%를 찍었어요.
2011-28 새로운 유형이라지만 9평때 선보인 유형을 고친 것에 불과합니다.
2011-30 맨날 나오던 거 뭐...
17번과 22, 25번 정도가 그나마 좀 새롭다고 생각할 여지가 있었습니다. 그나마도 25번은 2010년 나형에 나왔던 발견적 추론 유형을 가져온 것이고.
22번도 '소재' - 이제는 각도를 가지고 물어본다 - 자체는 신선해도 '생각'은 뭐... 17번도 물어보는 핵심 자체야 맨날 나오던 것이라지만 물어보는 방식 자체는 새로웠죠.
진정으로 좀 새롭다고 할 수 있는 것은 17번이 전부였다고 봐야죠.
평가원에 맨날 새로운 문제가 나오리라고 생각하지는 않는 게 좋아요. 하늘 아래 새로운 것은 없습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근데 이거 시험치고나면 이렇게 말할 수 있는데
시험현장에서 그렇게 보이는 수준에 이르기가 정말 힘듬.. (그렇게 되도록 노력해야 하는건 맞음)
저도 작년에 28번 매우 새롭게 보였음..
못풀면 다 신유형으로 보여요
사골평가원이 사골=우려먹는다 이뜻인가요 ;
어차피 재출제 한다고 평가원에서 말한건데요~
(말하기 전부터 슬쩍슬쩍 재출제 하고 있었고)
이 부분은 포카칩모의고사를 "비난" 할 부분이 아니라 "칭찬"해야 할 부분이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