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커리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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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박광일 선생님 훈련도감하고 독해력전을 다 한 학생인데. 사람들이 김동욱 선생님이 좋다고 그러길래 들을까 고민중인데 그냥 듣지말고 기출분석 꾸준히 할까요 아니면 김동욱 선생님 인강 풀커리 따라가면서 국어를 할까요? 아 문법은 유대종선생님꺼 듣고 문학과 비문학만 하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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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호 들으세요 규호 좋아여
규호선생님도 들었는데 저랑 잘 안맞아서.. ㅠ
국어 어느 한 분야가 악평이지 않는 이상 한 선생님 커리가 제일 좋다고 생각해요 추구하는게 맞는다면요 ㅇㅇ 국어쌤들중에서도 다 달라서
그러면 문법같은경우는 유대종선생님껄 듣고있는데 김동욱선생님 강의에서 문법도 있더라구요 그러면 하나를 포기해야하는데.. 어쩌죠
둘다 안들어봤는데 윾머벨쌤 들으세요~~
그냥 뒤지게 많이풀면서 자기만의 방법을 터득하는게 가장좋음
와 의대 갓 혹시 실례가 아니라면 어떻게 국어 공부하셨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제가 국어가 항상 시간이 부족하고 2등급만 나와서요
쓴 대로 뒤지게 많이풀면서 자기만의 방법을 터득하는거에욥 저도 인강도 듣고 현강도듣고 커리도 따라가고 했는데 결국 정말 수능장에서 써먹는건 자기가 터득한 방법이지 누군가가 떠먹여준 방법이 아니에요 저는 인강의 효율성을 인정하지않는것은 아니지만 어느 수준 이상은 인강이 오히려 시간잡아먹는 독이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국어 기출지문중에 비트겐슈타인 논리철학논고 비문학 아시나요? 거기서 이 책은 사다리와 같아서 타고 올라간뒤 걷어차라는 말이 있는데 인강도 마찬가지에요 적당히 타고 올라간뒤 차버리세요 그뒤는 자기혼자 문제 풀고 정리하는 시간입니다 저는 나만의 방법을 터득할때 학원 멘토링쌤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모의고사 풀고 가서 교정받고 수능전전날까지 그렇게 했어요
와 조언 감사합니다! 저도 선배님 말씀처럼 혼자 공부하는 시간을 많이 가져야할듯 합니다. 항상 사람들 말만듣고 이 선생님이 좋다 저 선생님이 좋다 해서 갈피를 못잡고있었는데 답은 혼자 공부하는거였네요. 저도 열심히해서 선배님처럼 좋은 대학교 가도록 하겠습니다!!
수험생활에서 팔랑귀를 제일 조심해야대요. 자기가 하는 방법이 제일 좋다 생각하고 밀고 나가야됨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