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goat 분들 질문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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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비문학 읽을때 원래 그냥 이해되는 부분은 쭉 읽고 이해안가는 부분 나왔을때나 질문하고 반응하는거 아닌가요?? 김동욱t방식이 저랑 너무 안맞아서요.... 고2 모고에서 비문학 읽을때 질문이나 그런거 없이 그냥 쭉 읽고 문제 풀면 다맞던데 굳이 질문하면서 읽는식으로 교정해야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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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
김동욱t 잘모르지만 다읽어서 다알겠고 다맞으면 방법론 쓸모없음
다읽고 다이해해서 풀고 맞으면 어 굿? 하고 장떙아님?
근데 그럼 왜 질문하고 반응하면서 읽으라고 하시는건가요??
사고방식을 매끄럽게 하거나 지문이 물어보고자 하는것에 맞추려는것 아님?
이해된다고 느낄 수 있으나 줄줄이 지문 읽다보면 포인트를 잘못 맞출수도 있고
근데 김동욱t를 수능공부하면서 접해보지 않아서 송구..
김승리t 추천드림
좋긴 한데 김동욱t 말씀이 자꾸 저주마냥 맴돌아서... 막 힘들겠지만 질문하면서 읽는 연습하다보면 늘꺼야 이러신 말씀이 계속 귀에 맴돔.... 근데 정작 그 방식으로 3주동안 푼결과 한 지문당 10분 넘어감..... 너무 안바뀌길래 그냥 제 원래방식대로 하면서 승리t code정도 써먹으려 하는데 괜찮을까요??
전 애초에 비문학지문을 다이해한다는것부터가 말이안된다고 생각하는데..이번수능에나온 오버슈팅지문? 이런걸 이해할수있나요? 수능끝나고 기레기나 국어공부하지도 않은새끼들이 이게 국어시험이냐 대학가서배우는거 아니냐 지랄떠는거보고 ㄹㅇ뚝배기 깨버리고싶었음 정보정리 잘하면 다맞는건데
ㅇㅈ 정보만 잘찾아서 골라푸는거지 누가그걸이해함 이해하고풀면 그거하나풀고 땡칠듯
비문학 지문은 다 이해하시려고 하지 마시고 정보를 정리하시는 게 좋아요
전 다 이해하고 푸는데 김동욱t 풀커리 아니었지만 결과적으로 추구하는게 같아요. 밤을 새든 뭔일이 있어도 고정 만점 가능
저도 이해하고 푸는것 자체는 맞다고 보는데 그분 처럼 막 모든 지문에 반응하고 느끼는게 꼭 필요한지를 모르겠ㅇㅓ서요...
사람마다 다른데 전 고정 만점을 위해서는 너무 당연한거 같던데요. 전 반수할때 파이널 때 바탕풀려고 김동욱쌤 현강 1달 들었는데 저랑 너무 똑같아서 그만둔 기억이ㅎㅎ 전 무조건 맞다고 생각하긴해요
ㄴㄴ 그런거 필요없음
자기한테 안맞다고 생각하면 하면안됨 ㄹㅇ
저는 일단 보기를 훍어서 내용을 대충파악하고 문제를 머리에 넣은채로 지문을 읽다가 근거를 발견하면 체크하는방식으로 풀어요 그래서 국어1등급
저도 국어 잘못하지만 비문학은 자신있는데 이해 절대 못합니다 이게 김동욱vs박광일의 차이인데 저는 이부분에서는 박광일의 말이 맞는 것 같네요 실제로 평가원은 우리에게 충분한 정보를 제공해주지 않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완벽한 이해? 불가능하다고 봅니다
비문학을 읽는 방식은 수험생들마다 다른 것 같습니다.저 같은 경우는 고2 모의고사보다 평가원에서 요구하는 사고의 단계가 더 높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과감히 김동욱 선생님 방법으로 옮겨갔습니다. 이는 제가 작성한 칼럼 중에 언급이 되는데, 도움이 되실 거 같아면 참고해주세요 :)
제가 나름 기출분석을 해본 결과로는, 평가원에서는 총체적으로 지문을 쓰고자 하고, 그렇기에 헛되이 쓰이는 문장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모든 문장을 하나하나 꼼꼼히 이해를 하며 이해를 해나가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지금의 방식으로 처음 보는 17~18년도 고3기출을 시간 내에, 1~2개 내로 맞추며 푸실 수 있으시다면 굳이 지금 교정하시라고 강력히 말씀드리기는 어려운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