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성따라 대학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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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말은 좋은말인데 꼭 맞는말도 아님
내가 수학 물리 좋아하고 공대적성인것같아서 공대가도
성공한 인생 성공한 학교생활 하지못할 수 있어요
입학해보면 같은과에 괴물같은 녀석들이 있고
어어하다보면 저 앞을 달려나가는 그들을 바라보게만 되죠
차라리 일찍 깨닫고 방향 돌리는게 나은 선택이 될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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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하차후 지상으로 올라가는 엘리베이터를 타고 위를 쳐다보느 느낌은 아닐까요? 괴물같은 동기가 있을 수 있지만 진로(인생) 는 한 줄서기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적성과 소질에 따라 갔어도 실패할 수도 있고 중간에 더 잘 맞는 적성과 소질을 발견할 수도 있죠. 하지만 이러한 리스크에도 불구하고, 적성과 소질에 맞게 진로를 결정한다는 것 자체가 한 줄 서기에서 벗어나서 조금 더 주체적인 삶을 살아가는 시작인 것 같습니다. 최소한 저와 제 지인들을 둘러보건데, 오래걸리고 더 힘들더라도 자기 자신에게 맞는 (적성/소절) 일을 하는 친구들이 상대적으로 훨씬 더 삶에 대한 만족감이 큰 것 같습니다.
좋은 이야기에요 보통은 그러합니다 그러니 잘못된 말이라 할 수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