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사회성이 있나 의심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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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살 남자 청년인데요,,,
제가 사회성이 좀 부족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제 주위에 사람들 많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데 너무 친구가 없네요...
초등학교 중학교 땐 그래도 활발하고 어디 가서 무시 안당했는데,..
고등학교 때 강박증, 우울증 걸렸는데 그때 좀 먼가 잘못된거 같아요.....
인간관계가 완전 꼬여 버렸다고 해야 되나...
좀 친하게 지내던 애들도 다 가버리고 저 혼자 외톨이로 지냈고 거기다가 좀 논다는
애들한테 무시받고 굉장히 상처를 많이 받았습니다.
초등학교 때까지만 해도 저 정말 잘 나갔었거든요 애들 팼으면 팼지 무시는 안당했
는대,,,,,
그로부터 어언 5년이 지났는데도 여전히 상처가 봉합이 안됩니다,,
꿈을 꿔도 고등학교 애들한테 무시당하는 꿈 꾸고 잠 설치고,.
그것 땜에 공익 판정 받고 복무 하기도 했습니다.
어디서부터 고쳐야 할까요...
고등학교 애들 보면 할말도 없고 저도 모르게 주눅이 드네요,,
그저께도 친한애 한명 만났는데 우연히 연락돼서 고등학교 출신 애들 8명이랑 모였는
대요... 그 친구들한테 무시 받은 건 아니지만 왠지 주눅들고 제 고등학교 때 찌질한
모습 다 아는 것 같아 자격지심도 들고....부끄러워서 중간에 나왔습니다..
어떡해 해야할까요... 친구가 아예 없는 건 아니고 친한친구 한 2명 있는데....
저 정말 친구 없는 건 맞죠?
벌써부터 내 결혼식에 올 친구가 몇명 없구나 하는 생각에 사람들을 사야 하나
걱정이 듭니다.,.
이런 경험 있으신 분들 계시나요 조언 부탁 드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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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저랑 똑같으시네요.. 거기다 25살 남자까지..ㄷ ㄷ 제 얘기 쓰신줄 알았어요
저도 친구가 많지 않은데 정말 친했던 친구마저 잃어서,,, 요즘 어떤 시험준비중인데
공부하면서 허전함을 많이 느끼네요.. 힘들 때 친구들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뭐,,, 과거는 과거고 앞으로는 사람들하고 좋은관계를 맺도록 노력해야죠
힘든상황이지만 긍정적으로 생각하세요..적어도 님의 주눅든모습, 소심한모습을 알고도 계속 친한 친구가 둘이나 있잖아요
정말 앞으로 만나는 사람들에게 좀 더 활발히 대하고 생각을 긍정적으로 하면 인간관계가 지금보다 더 나아지실거에요..
결혼걱정까지도요..어디서부터 고쳐야 하냐면.. 님의 생활을 곰곰이 되짚어보세요..분명 잘못한 부분도 있을테고, 님이 과하게
혼자 의기소침하고 주눅들어하던 부분도 있을거에요. 그런거 한두개씩 고쳐나가시면 될듯하네요..물론 힘들겠지만요..
힘내세요 ㅎ
베프2명있음 댓네요
친구너무 많은것두 안좋아요'
그냥 성공하면 친구는 다 따라와요
없다고 해서 특별히 신경쓰거나 할 필요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