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소식

칠리감자 [344870] · 쪽지

2010-12-03 19:22:54
조회수 629

얼마나 그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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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그렇게 멍하니 있었을까

얼마나 그렇게 잠을 잤을까

수능보기전에 그렇게 원하던 자유로운 시간이었는데

완전히 내것으로 만들지 못하고 흘려버리고만다

아침에 눈을 뜨면 오늘은 뭐하지 그래 오늘은 책을 읽어야지 하다가도

책상에 앉으면 의욕이 사라진다

공부했던 흔적이 보인다

내가 뭣땜에 저렇게 열심히 했었는데,,, 뭣땜에 그렇게 청춘을 버리고 노력했었는데,,,

생각하기 싫어진다

멍하니 그렇게 얼마동안 그러고 있었던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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