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 끔찍하네요,,,,,
게시글 주소: https://dev.orbi.kr/0001550634
하루하루 끔찍합니다.............정신적으로 힘들죠,,,
육체적으로 힘들었는데 이제 뭐 거의 정상되었고.....
제가 한 6월까지는 진짜 열심히 공부했어요.
근데 공부하는 중간 마다 기흉에 걸려서 병원 입원해있어서 공부잘 될때도 막 끊기고
6월 모의고사 본 뒤로 정신적 방황이 장난이 아니었어요.....
사실 독학 N수를 하다보니,,,,,새학기 3월 쯤부터 정말 내 인생이 어떻게 되는건지 심란하기는 했는데
건강 때문에 학원은 못다녔어요,,,,,
근데 진짜 6월이후로는 공부 진저리 나서 진짜 한시간 공부하기도 너무 힘들고,,,,,
모든게 두렵고,,,,,,,
오랜만에 친구들 만나도 예전처럼 편하게 못대하고 왤캐 어색하고 나만 소외감 느껴지고.....
하 인간관계도 잘 못하고 정말 ㅜㅜ
거기다 외로웠던지 사랑에 빠졌는데 실연까지 당하니까 그 충격까지...........
하..........오늘 친구들 만났는데.........
친구들 앞에서 해야할 말도 못하고 말도 못하는 바보............ㅜㅜ
하 바보 정말 너무 슬프고 너무 두렵다...........키도 작아서 부모님 원망이나 하고.......정말........
아 도대체 뭐가뭔지 모르겠다.
이 하루하루 지옥같은 방황이 끝날 날이 올까..........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오르비문학 1화 0 0
오르비문학 1화
-
Test 0 0
Tetsteyey
-
수학 4등급만 받으면 2 0
쫀득하게 인서울 할 수 있는데
-
엘든링 왜 자꾸 멈추지 1 0
컴퓨터 좋은건데 씨발
-
목 졸라줘 5 1
켁켁켁 숨막혀 ㅜㅜ
-
시험지에 따라서 난이도가 가장 극단적으로 달라지는 번호같음....
-
개쉽게 풀리는데 이거 맞나
-
정시로 갑시다 8 0
내신반영을 노려서 내신 깡패 정시러
-
나왔어 12 0
다시감 근데 저게 왜 이륙햇냐
-
갑자기생각난썰 1 1
고1 2학기 학급회장선거때 후보가 2명이엇는데 그 친구들 둘이 합의하고 한명이...
-
그만하고 잘까 1 0
흐름이 끊겨버렷네
-
세기말 수능 1 1
200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
강은양t 0 0
현역 고3이고 작년까지 모고 3~4등급 나왔는데 지금부터 강은양t 들으려고 합니다....
-
2시열차 1 0
출발
-
지금 강민철 현강 다니고 있는데 저랑 너무 안맞는 느낌이 심하게 들어서...
-
뭘 해야하나요 0 0
이번에 고등학교 2학년 된 이공계 지망하는 지방 일반고학생입니다. 생기부를 제대로...
-
이게 오르비를 재밌게 오래하려면 10 4
수험생활을 지속해야 함
-
에ㅔㅔㅔㅔㅔㅔㄴ들리스레인ㄴㄴ 0 1
폴온마이헐트 코코로노 키즈니ㅣㅣㅣ
-
내 이상형 중단발에 속눈썹 1 0
-
우와 보추야동 많이떴다 2 2
보다자야지
-
심심한데 무물보 5 0
응애 나 아가학생
-
본인 물1 점수 꼬라지 0 1
3모 48점 (99) 5더프 47점인가였는데 시험이 어려웠어서 전국석차 30등쯤...
-
오후8시부터자다가깼더니 1 0
다시잠이안오네.. 비상..!!
-
생각나는구나
-
ㅇㄴ근데 0학점 패논패과목을 오ㅑㄹ케 빡세게시켜 0 0
그냥 좀 봐주면 안되나
-
시발점 한 다음 스블 0 0
고2이고대수 개념원리, 쎈, 고쟁이 했습니다개정 시발점 사놓은 게 있어서...
-
러셀 외부생 더프 성적표 0 0
문자로 발송되나요?? 아님 직접 찾으러 가야햐나요??
-
원래 사람은 별을 쫓아 달려갈 때 가장 빛나는 법이여설령 닿지 못할지라도적어도 내...
-
저걸 어케 함 진짜 와.. 원과목 중 생1만 수능공부로 안해봤는데 안하길잘한듯
-
시발 나 개폐급임 2 1
조별과제 하는족족 내것만 교수님 피드백 나오고 술처먹다 팀원들한테 자료 제출 개늦게하고 자퇴마렵다
-
딱 한 마디만 하고 자러감 9 3
미쿠 ㅈㄴ 예뻐어~~~~~~~~~~~~
-
중앙대 가기 59일차 3 1
안녕하세요 중앙대29학번 부산사나이 이동현입니다 음 오늘이 벌써 59일차군요...
-
이제 좀 자보실까 11 1
음음
-
리젠존나느리네 1 0
오르비망함?
-
너무멍청해짐 1 0
ㅜㅜㅜㅜㅜ
-
생윤 진짜 1도 모르는 쌩노베인데 누구 듣는 게 좋을가여
-
15살과 엄마 그 사이는 2 0
뭐라함 급함
-
대신 연세대 가겠다 선언
-
작년 10모 20번 0 0
이렇게 푸는거 맞나..?
-
위키하우 도움 ㅈㄴ 안되네 6 0
ㅗㅗㅗㅗㅗㅗ
-
새르비 할수록 4 0
헛소리가 늘어가는듯
-
아니 난 신라면 쳐돌이라 5 0
신라면만 먹는데….
-
내가사실은생명과학을좋아함 1 0
수능말고 그냥생명과학
-
. 11 1
-
님들 최애 과목 말해보셈 7 0
난 국어
-
님들 최애 라면 말해보셈 10 0
난 신라면
-
라면이랑 과자 안먹은지 6일차 2 0
후후
힘내세요 지금이 제일 힘들땝니다.
저도 독학 삼수했는데 외로워 죽을거 같았는데 이악물고 해서 인서울 약대왔어요
저는 외롭고 힘들때 여고생들 학교 끝나는 시간에 맞춰서 산책을 했지요...............
연애하고 싶을땐 순정만화를 보며 대리만족을 했어요ㅠㅠㅠㅠㅠ
친한친구한명이랑 정처없이 2~3일정도 여행추천해드립니다.
힘내세요. 지금 원래 죽어날 때죠.
저 삼수할때 지금시기 쯤에 독서실 옮겼을 때였네요 뭔가 사람이 많은 북적대는 곳으로.
저는 너무 힘들어서 일부러 남/녀 분리된 독서실을 피했던...
그냥 지금쯤 며칠간 여행 가는것도 좋고요.
그냥 머리아픈거 지금 느끼는거 무조건 다 무시하고 닥공 하는것도 좋고 마음 가는데로 하세요.
생각이 많으면 방황합니다 편히 생각하세요
지금 내가 쉬지 않으면 정말 못살겠다 싶으면 그때 오후에 푹노세요 동료들과 먹고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