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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dour [379018] · MS 2011 · 쪽지

2011-08-03 23:49:17
조회수 298

으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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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를 만났다



2주만에 아는 사람을 만남 ?!


음....ㅜㅜ


9시 30분에 집을 나와 안암으로 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


하니 10시 45분 쯤에 안암에 쨘 도착!


그런데 약속시간은 11시 이고


친구가 5분 늦게 도착...


결국 20분 버림 ^_ㅜ


자 이제 고대 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


음 먼저 중광쪽으로............


중광 찍고 백기 찍고 엘포 찍고(우와 이명박라운짘ㅋㅋㅋㅋㅋ)


다시 나와서 총장실로~


그 뒷길로 쭉 가서 국제관-정대 사잇길로 나왔다


가 아니라 다시 교양관쪽으로 ^-ㅜ


...


(사실 나도 문대 캠은 처음 돌아봨ㅋㅋㅋㅋㅋ 미안.... 길잡이를 잘못 선택했어..)


급 배가 고파졌고


우리는 다시 먼길을 돌아 비야로 ㄱㄱ



비야를 많이 가본건 아니지만


왠일인지 갑자기 아저씨가 감자튀김을 더 줬다.


?!


감자튀김때문에 비야에 오는건데


본전을 뽑은 느낌이랄까


밥을 다 먹고(아이스크림 와플이 먹고 싶었지만 안열다니^-ㅜ)


고대 탐방 다시 시작!


이번엔 빙상장으로 가기로 했다


내 친구는 김연아 덕후(?)



나도 빙상장은 처음이라


학사 거쳐서 가는 길을 몰라


의대 뒷길로 삥 돌아갔다.


ㅜㅜㅠㅜㅠㅠㅜㅠㅜㅠㅜㅠㅜ


20~30분 걸었는데 빙상장이안나완맿ㄻ네애혼ㅁㅇㅎㄴㅁ야헨웋


...


우리보다 똑똒한 핸드폰을 이용할려고 했는데 배터리가 다 나갔댄다.


...


결국 여차 저차 해서 빙상장에 도착!


은 했지만 역시 김연아는 없어따


대신 초딩들만 득시득실;~;


하지만


거기가 그 근방에서 제일 시원했기 때문에


편히 쉬다 나왔따.


이번엔 실수를 범하지 않고


학사 길로 슉슉 빠져 나왔다.



그냥 가기 아쉬워서


아남의 명물 노래방을 갔따(?)


음 2인 1시간 기준 1만원이라니!


무지쌌따.


자 결제를 마치고 나는 가수다 노래 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


목이 맛탱이가 갈 정도로 불렀따.


...


근데 너무 못부른듯..ㅜㅜ


하지만 내 친구는 원래 노래를 잘 불러서.....


부럽다.


10분이 남았다.


이 정도면 서비스를 줄 때가 됬는데?


라는 생각이 들자마자 바로 20분 서비스를 줬따. 


받은 20분으로 열심히 빅뱅 메들리...


생각보다 빅뱅 애들은 키가 높았다 ^-ㅜ


또 노래를 부르다 보니 10분 정도 남았고


자 이제 마지막으로 노래 뭐부르지


생각하는데


또 20분을 줬다.


오오오오오옹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


알바님 캄사


이번엔 YB 메들리!


ㅜㅜ


삒사리 막나고 으아으앙으아으아으아으아


또 10분 정도 남았다.


어 또 20분을 줬다.


속으로 이런 생각이 들었다


'오호... 알바가 너무 웃겨서 20분동안 쑈 더하라고 준건가....'



어쨋든 준거니 다시 노래 시작


이번엔 힙합쪽노래


랩도 왜이리 어렵지...ㅜㅜ


대충 막 부르다보니 내 친구도 지치고


나도 지치고 해서


5분 정도 남았을 때 나가려고 했다.


어 근데 또 10분을 더 준다?!


음................


그냥 쿨하게 버리고 나왔다.


나올 때에도 너무 못 불러서 얼굴 가리고 나왔다 ..ㅜㅜ


주인 아저씨가 우리보고


벌써 가냐고 물어봤따.


(...)


재빠르게 빠져 나와 지하철을 타고 서로 헤어졌다


정말 오랜만에 친구를 봐서 기분이 좋았다


99일 남았다


99일이 끝나면 나도 정말 고등학교 때 잠깐이라도 친했던 애들이랑


좀더 친해져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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