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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ITHWAY。 [668936] · MS 2016 · 쪽지

2018-01-14 20:17:41
조회수 1,044

친구 집이 좀 잘 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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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수저는 아니고 아버지가 은행 간부라고 들었어여 어머니는 뭐하시는지 잘 모르겠는데 금융권이신듯

저희 집은 걔네랑은 차이가 좀 나는데 어느 정도냐면 저희 집은 돈없어서 자사고 못보내는데 걔는 태연하게 

'갈 일반고가 없으면 자사고에 가면 되잖아'라고 하는 정도..

해외여행도 1년에 한번씩 하고 영남대 국어국문 야간 나오면 어머니가 국어학원 차려주겠다고 하셨다고..

빽도 많아서 일어일문 졸업하면 사립학교에 누가 꽂아준다고 했었다네요 그래서 걘 자기가 하고싶은 공부만 하면 일단 뭐 직장 구하는건 어렵지 않을듯

근데 부모님이랑 사이가 너무 안좋아서..돈 얘기 나올땐 부럽지만 가족사 얘기할땐 좀..


암튼 그렇다구요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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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히카르도 메로나 · 774370 · 18/01/14 20:18 · MS 2017

    ㄷㄷ 빵이없으면 과자를 먹으면 되잖아 인줄

  • j7YUeaTzfNIJvc · 639935 · 18/01/14 20:18 · MS 2015

    부모님이랑 사이가 안좋은데 저런거 해주신다고 했다고요..? 사이 안좋으면 연 끊으려고하지않아요?

  • FAITHWAY。 · 668936 · 18/01/14 20:20 · MS 2016

    친구는 부모님이랑 연 끊고싶어해요ㅠㅠ그래서 수시도 다 타지로 썼구요..근데 부모님이 친구를 간판?처럼 생각하시나봐요 국어국문 야간 나와서는 자력으로 뭘 하기 힘드니까 백수 만들기 싫어서 그러시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