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소식

영화쟁이 솜브라 [632868] · MS 2015 (수정됨) · 쪽지

2018-01-11 17:11:17
조회수 273

‘폭풍의 언덕’을 읽었다

게시글 주소: https://dev.orbi.kr/00015307906



나도 참 부정적이고 삐뚤어진 사람이라 생각했는데


여기 등장인물들, 특히 히스클리프는 진짜 악마 그 자체를 보여줌.


우울하고 음산한 분위기는 잘 살려주었는데 인물들의 발암 레벨이 치사량 초과 수준.


근데 이게 또 은근 내 취향이어서 자꾸 빠지게 되던...


참 슬프고도 격정적인 이야기...


제 점수는요~



4.5/5.0


카야 주연의 영화도 봐봐야지. 에밀리 누님 작품이 하나밖에 없는게 아쉽 ㅠ

0 XDK (+0)

  1.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