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풍의 언덕’을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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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참 부정적이고 삐뚤어진 사람이라 생각했는데
여기 등장인물들, 특히 히스클리프는 진짜 악마 그 자체를 보여줌.
우울하고 음산한 분위기는 잘 살려주었는데 인물들의 발암 레벨이 치사량 초과 수준.
근데 이게 또 은근 내 취향이어서 자꾸 빠지게 되던...
참 슬프고도 격정적인 이야기...
제 점수는요~
4.5/5.0
카야 주연의 영화도 봐봐야지. 에밀리 누님 작품이 하나밖에 없는게 아쉽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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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가 더 좋을까요? 0 0
한동대vs한기대 어디가 더 좋을까요??? 전자공학으로!!
ㄹㅇ 암걸리는 인물들 총집합한 느낌..
그래도 되게 좋게 봤네요
감정을 우겨넣어놓은 류의 소설을 참 좋아하는데 그 중 하나인듯
언니도 소설가임 유명함 제인 에어 읽으셈
분위기는 좀 다름
한국 막장드라마의 레퍼런스이자 교과서 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