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감성 시2편-별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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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자리
-umaru-
어두운 밤 차가운 새벽공기
저 무수한 하늘을 수놓은 별자리를 보라
얼핏보면 아무것도 아닌 별에 불과하지만
저들에게는 수 많은 사연이 있다
희극과 비극이 한데 어우러져 있다
이 별자리가
누군가에게는 밥줄이 되고
누군가에게는 사랑의 큐피트가 되고
누군가에게는 그리운 추억이 된다
저 별을보며
누군가는 밝은 내일을 다짐하고
누군가는 달콤한 사랑을 속삭이고
누군가는 다가올 아픔에 눈물을 흘리겠지
어두운 밤 차가운 새벽공기 속
하늘을 수놓은 별자리에는
많은 이들의 사연이 녹아있다
나는 오늘도 그 하늘을 보며
그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 본다
소재제공:'나는 나를 믿는다'님
후기:별자리가 주제라서 시를 쓰기가 쉽지는 않았네요. 그래도 시를 천천히 음미해보면서 곱씹어보면 해석이 가능할겁니다 하핫! 뭐 해석은 독자의 자유지만 ㅎㅎ
현대인들의 일상정도가 주제로 괜찮겟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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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닥추야~

동주님의 추천을 받으면 기부니가 조아져버렷~완조니 감수성 폭발이자너~~~
감수성 대 폭 발!
옛날에는 그냥 별이 보고 싶어서 별을 봤는데
요즘은 별을 보면서 사람을 떠올리네요.
별과 엮인 추억이 있다면 별을 볼 때마다 항상 추억이 떠오르죠...
별이 반짝반짝 흔들리는건 대기가 불안정해서일까 내 마음 때문일까

마음의 불안때문임! 암튼 그럼!슬프네요..

마냥 라이트한 분위기의 시는 아니죠 ㅠㅠ감수성 터진다
<보기>를 바탕으로 이 시를 감상한 내용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 시인은 새벽 감성에 젖어 있다. 암튼 그럼. ]

새벽감성에 젖어있음 암튼그럼!필력무엇...감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