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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Shua♥ [268337] · MS 2008 · 쪽지

2010-12-03 11:33:52
조회수 904

진로 등등의 고민좀 들어주세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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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일단 재수를 망했습니다.
사실 제 꿈은 한의사인데요 수능만보면 너무 긴장을해서 평소 1찍던 과목도 3나오고 그래서 ㅠ(2년연속크리 ㅠ)
일단 대학을 걸쳐놓고 삼반수할까 고민중인데...
지금 준비하고 있는건 성대스포츠과학(체대)이에요.
(스포츠과학에서배우는것들이 적성에 안맞지는 않더라구요)
진짜 지금 무지 힘들지만.. 그냥 삼수하는것보단 걸쳐놓고 하는게 나을꺼같아서요.
근데, 자꾸 겁이납니다. 수능 이틀전부터 너무떨어버리니까 삼반수해도 수능날떨어버릴지도 모른다는
걱정때문에 ㅠㅠㅠ
어떡하죠. 남자라서 군대걱정도있는데,,
그냥 대학가서 학점관리 잘해서 한의사말고 또다른길을 찾은다음에 여자한의사분이랑 결혼을 할까요ㅋㅋ ㅠㅠ
아니면 한의사니까 장수생들 많으니까 수능공부 더할까요 ㅠㅠㅠ
문과라서 내년 수리걱정도있고 빨리 판단해야할거같은데 으허허헝
깊은 관심과 성의있는 답변 부탁드립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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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르봉 · 27288 · 10/12/03 11:51 · MS 2003

    일단 여자한의사분이랑 결혼하는건 비추-_-;;;
    요샌 한의대에 나사도 별로 없긴하지만; 그나마 딴데보다는 있는 편이긴 하고;
    문과면; 쉽지만은 않겠네요; 언제 수능을 보더라도 수리 개편 문제는 계속 있을테니;
    삼반수해도 수능날 떨어져버릴수도 있겠죠. 구더기 무섭다고 장 못담그나요-_-
    군대야 뭐 언젠가 갔다오면 되는거고...
    일단 제일 중요한건 본인 스스로 앞날에 대한 확신을 가져야 할 것 같네요.
    1. 어떻게든 한의사가 되겠다 - 라고 한다면 군대가지고 고민할 게 없죠 - 한의사 된 후 공보의or군의관을 가든 수능보다보다 안되어서 나이차서 끌려가든 - 갔다와서 또 수능본다라는 마음으로 가는거고
    2. 한의사는 어렵겠다. 다른 길을 찾자 - 라고 한다면 깔끔하게 마음 접고 딴길 가는거고

  • akrwkdwo · 172056 · 10/12/03 13:35 · MS 2007

    한의사가 꿈인데 체대를 준비하신다고요?
    여자한의사와의 결혼이 무슨 의미가 있는지도 모르겠고..
    되기도 절대 쉽지 않을거고..대리만족이 되나요?흠
    삼수야 님 판단이지만 한다면 체대는 걸치지 마시고
    여자한의사와의 결혼 이런건 생각하지마시고요

  • serizawa · 350170 · 10/12/03 14:13

    저도 재수고 성대스포츠과학준비하고있는데
    비슷한분이라 반갑네요ㅋㅅㅋ

  • 5.Puyol · 317568 · 10/12/03 15:46 · MS 2009

    체대는 웬만하면 가지 마시지요.. 연대 스포츠레저인가 거기도 체대에서 이름바꿔서, 애들이 무슨 경영배운다고 혹해서 들어갔다

    체육수업만 하고 매일 놀러만 다닌다고 남는거 업다는 애들도 많던데,,, 성대체대를 갈바에는 그냥 낮춰서 일반학과를 가시는걸 추천

    어차피 삼반수 하신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