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소식

손빈 [166360] · MS 2006 · 쪽지

2011-07-29 13:57:14
조회수 76

흰옷과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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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는 항상 흰옷과 속옷은 따로 손빨래를 하시고 세탁기를 돌리시곤 하셨어요 이해가 가지 않았죠 좋은 세탁기 놔두고 왜 사서 고생을 하실까 손빨래 먼저 해봤자 얼마나 차이가 있을려고.. 여러번 만류해봐도 그저 웃기만 하시던 어머니.. 그리고 지금 혼자 살고 있어요 얼룩진 흰 티셔츠를 세탁기로 돌렸는데 얼룩이 지워지지 않아요 삶기,은나노 뭐 어떻게 해도 안 지워져요 결국 예전 생각에 뜨거운 물로 손빨래 하니까 거짓말 처럼 깨끗해지네요 뜬금없는 결론 어머니께 잘합시다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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