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고3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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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저도 수험생의 나이가 되었네요.
선배님들 이 길에 첫 발을 디딘 새내기 후배에게
꼭 전해줄 조언이 있다! 싶으시면 툭툭 던지고 가주십쇼ㅎㅎ
부탁드립니다. 충성충성^^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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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주 쌤 보고 의대 가겠습니다
3월 모고 잘 치세요!
6평 9평 수능도!
‘3월 모의고사는 수능까지 이어진다.’ 라는 명제가 있더군요.
그때까지 후회없이 달리겠습니다!!
그 명제는 거짓말입니다..
다만 3월 망치면 기분이 안 좋으니 3월은 최선을 다해서 보세요
넵ㅋㅋㅋㅋㅋ기분이 안 좋다>공부에 의지를 잃는다>웹툰을 본다>세계 정복을 꿈꾼다>인생망..
전 삼반수 도중에 애니도 봤으니 웹툰 봐도 괜찮습니다(?) 물론 매일 특정한 시간 이상 공부한다면 말이죠
문과세요?
이과입니다만 문과 친구들보다 감수성이 풍부합니다ㅎㅎ
대학은 현역으로 재수는 금물
재수 생각만 하면 무서워서 공부하게 되더라구요ㅠㅠ
꼭 한 번에 가겠습니다!
꾸준하게 공부하세요 힘들게 하고있다고 생각이 드는건 안 힘든겁니다
사실 지금도 좀 힘들지만...1년만 버티겠습니다ㅠㅠ죽지 않을 정도로만요ㅎㅎ
2하지마제발
네ㅠㅠㅠㅠㅠ사실 저도 재수는 너무 무서워요...꼭 한번에 가야죠!!
최선을 다해서 하시되, 수능을 너무 크게 여겨서 압박을 심하게 느끼지는 마세요. 어느정도 실력 이상이 되면 그 이후로는 실력보다는 그 날의 컨디션이 좌우하는 시험이고, 실력을 어느 정도 쌓은 뒤에는 나는 충분히 다 했으니 내가 할 만큼만 해도 원하는 대학은 갈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는게 수능을 잘 보는 가장 중요한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날의 컨디션이 좌우하는 시험’ 이 말이 너무 무섭네요...결과는 몰라도 과정은 후회없이 보내겠습니다.
컨디션이 좌우하지만 분명 해결책은 있어요. 자신의 실력에 확신을 갖게 되는게 그 답이라고 봅니다. 내가 공부하면서 쌓아놓은 점수를 그대로 돌려받는다는 느낌을 수능장에서 가질 수 있도록 자신의 공부량과 방향에 대해 확신을 가지면서 나아가세요.
크...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조언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제 실력에 확신을 가질 그 날이 언젠가 오겠지요.
(제발 수능 전에 와야될텐데ㅎㅎ)
참고로 페이스는 평가원 모고 기준으로 회복합니다.
3월에 빡시게하다가 5월즈음 풀어집니다
6월에 빡시게하다가 8월즈음 풀어집니다
9월에 빡시게하닥 수능막바지에 풀어지면 수능 조집니다.
9월부터 수능까지는 빡시게하면 1년 보상 제대로 받습니다.
모든 일은 끝이 언제나 중요하기 마련이죠.
저는 일 마무리를 잘 못하는 편인데,
수능에서 만큼은 유종의 미를 거두고 싶네요!!
오르비 끄세요
엌 팩폭
넵...오르비도 중독성이 상당히 심해서..자제해야죠
친구들 이랑 좇목질 하지말아요. 저도 그것 때문에 재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