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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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 마치고 너무나도 과자가 먹고싶어
학생 집에서 집까지 직선거리로 아파트 동 한개만 지나면 될껄
일부러 우회해서 슈퍼까지 갔다가
돈까지 써가며 초코칩과 오징어집을 샀습니당.
계백을 보면서 반 반 씩만 먹고 낼 먹으려고 했는데
아빠가 걍 먹자고 꼬드겨서
결국 다 먹어버렸습니다.
정작 꼬드긴 아빠는 별로 안드셨음..
오늘 아점저로 한 끼만 먹었는데
........ 지금 배가 부르네여
조금있다가 배 조금 덜 부를 때
줄넘기 500번 뛰고 동네 한바퀴 돌고와야겠어여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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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이리 가혹하노 식단이..
가혹하기보단 귀찮아서 아침이랑 저녁 걸렀던거에융 ㅜㅜ 흙흙
조금있다가 배 조금 덜 부를 때
맥주 500cc도 먹어야겠어요
이렇게보였어요 ㅠㅠㅠㅠ 배고파서 미친듯 ㅠㅠㅠㅠㅠ 우엥
오징어집 ㅠㅠㅠㅠㅠㅠㅠㅠ
온니 초코칩 뭐드셨어용?.?
그 동그란 작은 미니 초코칩이여 !
롯데꺼..
촉촉한 초코칩 좋아하는데 그건 진짜 포퐁 칼로리라..
초코칩의 맛만 느끼려고.. 그냥 초코칩 사려다가(오리온꺼던가..)
미니초코칩 그게 동글동글해서 조금만 먹고 아껴먹을 수 있을거 같아서 샀는데
큰 오산이었어여 ㅜㅜㅜㅜㅜㅜㅜㅜㅜ
뜯으니까 길다란 봉지 두개 들어있던거 !
미니초코칩 진짜 쪼꼬매서 생각없이
후루루루루룩 다먹어버리게되요 ㅠ.ㅠ
낱개포장된 과자들이 그나마 덜먹게되는듯여...
아 먹구싶당 ㅠ.ㅠ.ㅠ.ㅠ.ㅠ.ㅠ
전 다이제가 먹고싶네여... 햐 ㅠㅠㅠㅠ
다이제는 너무 투박해여 ㅜㅜ
저 옛날에 초코틴틴 짱좋아했는데
3년전인가? 4년전부터 사라져뜸 ㅜㅜ 그래서 넘 슬퍼여
대학교 1학년때까지 엄청 즐겨먹었는데
어느순간 사라짐
맥주 500cc..........
원래 과자는 뜯으면 한번에 다 먹어야하는거에요 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