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다들 부모님 제한 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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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제 20살 댓으니까
좀 술마시러가서 새벽4시쯤 오겠다니까 아빠가 화났대요
아니 화는 무슨 내가 더 화가나네
술이떡이되서 토하면서오는것도아니고 연락즉각받을수있고 잠깐 늦게논다는것뿐인데
제가무슨 모텔을간답니까 길거리담배빵을한댑니까 룸싸롱을간답니까?
아니제가 제입으로말하김좀그렇지만 사춘기하나안오고 말도디게잘듣는 어찌보면 소심쫄보인데
독서실다닐때는 새벽3시에와도 문자하나안했을때도 있었으면서 진짜 너무야마도네요?
동트면 얘기나 좀 해볼생각인데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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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 하시는걸 야마돈다고 하시네
내다버린 자식이 되길 원하시는거임?
야마돈다는 말을 화난다는 말로 치환하면 뭐좀달라져요? 예그래요 뭐 치환한번해본셈 칩시다
아니 님 반박좀해봐요 제가머리가안좋아서 님이뭔의도로그말한지 모르겠어요 좋아요수는 왜2나되는지도 잘모르겠고
작년에만 저희동네에서 술쳐먹고 두명이 죽었어요 20살이
걱정되는게 당연하죠
그리고 20살되었다는건 님생각에 크게 변한거지 부모가 자식볼땐 19 20 그게그거에요
전 절대 크게변했다고 생각안하구요 애초에 급식충같이생겨서 얼마나이들어보이지도않아서 ㅎ 그리고 죽었다 뭐다하는 극단적인예시로 들면 어쩌자는거예요 그렇게따지면 차도몰면안되겠네요 제가아무리이렇게 따져봤자 걱정이라는 한마디로 억지부릴수있는건 아는데 글제대로읽지도않고 불효자로 몰아가는건 기분이 아주쬐끔 불~편하네요
부모가 걱정하는데 적당히 걱정하는게 어딧어요
사고나는거 보면
저 애도 누군가의 아들일텐데
저 애가 우리 아들이었으면 얼마나 끔찍했을까
이렇게 걱정하는거죠.
저도 똑같이 20살이에요 님아.
님이 뭔 소리하는지 모를거라 생각하지마세요
다만 부모님이 왜 화가나셨을지를 말해드리는것 뿐임
예 그럼 집밖으로 나가면 칼침맞을까봐 자식 집안에가둬놓는거도 무한한 자식사랑과 걱정이라고 칩시다. 님이 20이던 알바아니고 걱정이라는 정말 사랑이 몽실몽실 피어나는 아름다운 주제가 이렇게 전개되었어야 했냐는거죠. 차라리 연락 제때제때 확인받는 방식으로 했으면 얼마나 아름다웠을까요? 굳이 화까지 날 필요가 있으셨을까요? 진짜 그소리듣고 밖에서 친구랑 편한마음으로 놀지도못했어요 또 걱정무새소리 나오면 그냥 제가진거로 치고 답글안달게요
그건 부모님한테 따지세여
독립하는게 서로 편함
부모님의 지원을 받고 계시니 당연한 것임
아 예 뭐 까라면 까야죠 돈받는입장인데;;;근데 그게 표준이라면 세상엔 불효자가 지나치게 많은거같은데용?? 며용?!
저도 부모입장이면 약간 걱정 되긴 할거같아요
별로 안좋아하시긴하죠 이런건 집마다 달라서 여기서 하소연해봤자 소용없고 부모님과 잘 푸셔야해여
전그냥 다른집들은어떤가 궁금해서요 굳이하소연할생각은아니었어요 넷상효자들 더럽게많은거 잘알아서
ㅋㅋㅋ넷상효자 이거 인정
아빠아들 몇번 잔소리들었는데 반복되니까 별말안함 전 딸이라 당연히 안되고
저희집도 그래요 근데 중간점을 찾아서 잘 하시거나 아예 고삐풀려 다녀서 부모님이 포기하시는수밖에 없어요.. 그래도 너무 심한 말은 좀 아닌듯요
저도 맨날 혼나고 그러다가 아버지가 3시 4시까지 저 오는걸 기다리셔서 그제서야 얘기 좀 했는데 제가 울면서 마음에 담아뒀던거 얘기하고 그러니까 저를 이해해주셨고 그다음부터 저도 조절하구 조금은 봐주셔서 잘 지내고 있어요
말 잘 듣던 자식이 반항한다고 생각하셔서 화나실 수도 있어요 화내시면 부모님이 어떻게 하셨으면 좋겠는지 말씀드려보세요
부모님 기준으론 어린애임 저희부모님도 통제심함
그리고 주변에 술먹다죽은애들만 벌써 두명임..
님 댁에 비하면 우리 집은 봉쇄 수도원이네요. 저희집은 빡빡하고 엄하거든요. 새벽 4시까지 술쳐마시는 건 저희 집에선 호적에서 나가리될 일...
저희 집은 그렇게 안심함 ㅇㅇ 술마시고 밤샌다구 연락만 넣으면 되는 수준? 근데 거기까지 합의에 도달하는 과정이 좀걸림
전 그냥 고3때부터 통금이 풀렸어요 수능끝나고도 계속 새벽에 집들가서... 오히려 전 구속받고 싶네요 너무 신경을 안써주시는거같음
이렇게 보니 저희집은 그냥 프리패스네요 ㅋㅋ..
그냥 오늘 나 안들어가~ 하고 연락만 주면 되는 정도임
초딩때부터 친구집에서 자고간다고 많이 그래서 그런가
독립하면 고민해결~ 20살 되서 부모집 살고, 용돈받고 다니는게 아닌데 부모님이 그러신다면 부모님이 유난스러운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냥 네~네~하고 4시가 아닌 5시에들어가주면 고민해결 노터치
한 5~6회 반복하세요
ㅋㅋㅋㅋ저 본가에 있으면 통금 9시임
학생때 독서실에서 새벽2시에 올땐 아무말도 안하던데
놀러가면 되게 빨리 오라고 그러시드라구요
걱정돼서 그러시는거니까 받아들여야죠
ㅋㅋ이게댓글이안달리네 낙화님 보고계신다면 잘보십쇼 제가 소귀에다대고 경을읽었습니다 수고하십쇼 ^^7
통금 아에 없고 불법은 하지말라고 하심
남자신가요?? 보통 아들은 제한 잘 안하던데,, 제주변은 그럼. 근데 딸들은 통금 술 이런거 엄청 제한해요ㅜ 제가 밤에 친구도 못만나는 딸임 ㅠㅠ
네 아들이요..뭐 여자분들이야 제가 명함도못내밀죠 뭐...근데 저도 친구랑 놀려면 이정도는 해야되서...제가애초에 너무 급식충같이생겨서 그런것도있는거같아요
으엌ㅋㅋㅋ 근데 차차 통금풀리고 제한풀려요 저희오빠도 재수끝나고 직후에는 부모님이 밤 10시부터 어디냐고 10분에 한번씩 전화하고 술마시고들어오면 큰소리나고 그랬었는데 점점 부모님이 유해지셧음 ㅋㅋ 대학생인 지금은 걍 프리에요 님도 그러셧으면! ㅋㅋ 밤에 못노는게 슬프긴 하죠 ㅠ
음.. 저희집은 그쯤에 들어가면 왜이렇게 늦게 들어오냐고 말 한 마디 하시고 말긴 하는게
우리집이 좀 프리한거더라구요.
조금 말을 해보셔서 통금 시간 같은 거 조절해보세영..
아들은 믿고 풀어줘도.. 초딩때는 머 항상 빨리들어가니 상관없었고 전 중1때부터 통금 외박 풀렸어요.. 혹시나 하는 부모님 마음도 이해가지만 성인 남자면 조금이나마 풀어주는게 맞다고 봐요. 사리분별은 할수있는 나이잖아요